메뉴 건너뛰기


정모참석의 어려움 절실히 느낀날

........2002.08.10 06:03조회 수 309추천 수 23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 마눌님이 정모일 인지 알았는지 인상써가며 두 공주님 손을 양손에 쥐어주며 쇼핑한답시고 돌아다니다 집에오니 9시40분.
그래서 내친김에 4-50분 가량 안양천 둔치를 두다리로 내 달렸습니다. 12시 넘어까지..
담주에는 꼭 가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74 지금 입금했습니다.... ........ 2001.06.28 567
11873 Re: 지도 가겄습니다. 꼭 오세용~~ ........ 2001.11.09 479
11872 Re: 진빠리님 병문안.... ........ 2002.05.14 346
11871 아니 이고모야.. 환영한다구 하더니.. ........ 2002.06.01 326
11870 나바님! My number is.. ........ 2002.07.16 364
11869 어제 정모... ........ 2002.08.09 318
11868 재미있으셨겠읍니다. (나박님 참조 ) ........ 2002.09.10 313
11867 경고! 이해는 갑니다만... ........ 2002.10.09 326
11866 그럭저럭 봤습니다. tiberium 2002.11.08 336
11865 야타제님 반가웠습니다.-리키 --냉무 leeky 2002.12.21 352
11864 511 수리산 훈련--- 여덟 번째 사진--- 카페 고릴라 comaman 2003.05.12 344
11863 가야 할 산하 ........ 2003.10.27 351
11862 음.. 어디서부터 다시 봐야 할 지.. ㅠ..ㅠ 진빠리 2004.02.04 568
11861 수리속살 일부를.... 진빠리 2004.02.09 312
11860 장마철....잔차출근길.... battery8 2005.07.07 337
11859 수리산 각개전투1 Biking 2008.06.03 1391
11858 제6회남부랠리 사진입니다. nitebike 2008.10.19 951
11857 신청합니다..... ........ 2001.06.28 779
11856 김정기님~ ........ 2001.11.10 494
11855 아니, 어쩌다가.. ........ 2002.05.14 327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