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게 또 퍼졌네...... ^^공감이 많이 가시죠? 나박님...전 이글을 읽으면서 가슴한쪽이 뭉클하면서도 쓰라린......그런 기분이 들더군요.예전, 단칸방에서 온가족이 지내던때도 생각이 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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