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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묻지마로 대신한 광교산 속살보기...

........2002.05.14 11:02조회 수 386추천 수 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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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막내녀석의 열병이 좀 진정된다싶어...
아내의 양해를 구하고...
안양쪽 산림욕장(일명:병목안)을 거슬러 통신대 정상까지난
임도(ㅋ~..징한 업힐이더군요)를 거쳐
약3시간의 묻지마를 했습니다.
숨겨진 싱글들이 많더군요.
기도원 다운힐쪽 임도로 떨어지더군요.
거꾸로 임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수리산 정말 덩치가 큰산입니다.
기회되면 또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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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컴님!... 이를 워쩐데유~~.... (by ........) 이런!... 늘 자주뵙자고 했더니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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