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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의 근황

유쾌한2010.02.25 16:05조회 수 393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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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굳이 분의 이름을 거론 하지 않음을 이해 바랍니다.

2010 봄은 이미 봉제산을 물들이고 있는데 옛날의 찬란한 봄은 다시 돌아 올까요…….

과거 지양산을 아끼고, 누리고 즐겼던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의지에 의해서 과거의 명성이 다시 부활되기를 빌고 기원할 따름입니다.

 

이미 제가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버렸고 봉제산과 계양산의 재미를 너무 많이 알아 버렸기에 아주 가끔은 찾을지는 몰라도 자주 뵙지는 못할 같네요

그때라도 라이더님과의 인사는 하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맥주 잔이라도……

하면 좋겠죠

 

즐거운 지양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

2010년 02월 25일 광화문에서

유쾌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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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유쾌한님, 오랜만이네요~

    전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해 지양산을 자주 못 갑니다만...봄이 되면 만나겠죠 뭐~^&^

  • 유쾌한글쓴이
    2010.3.11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노맨님 봄이되면 자주 잔차에 오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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