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무생각없습니다 ( 삼막사 dog)

andrea72102009.04.21 13:34조회 수 2153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4월19일 삼막사 다녀왔습니다 ( 유쾌한,면장,돌산,회장,안드레아)이렇게 5명
안양천을 따라 삼막사에 들러 한우물쪽으로 해서 경인교대 옆 다운힐 코스로
시원하게 라이딩했습니다....
삼막사 절에 있는 힌둥이 녀석 팔자가 넘 부러워 한컷 했어요..

그래도 낯에는 실컷 잠자다  밤에는 삼막사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기특하지요 .... 밥값은 한답니다 ..








아무생각 없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어~~~어 이거 안 보입니다. 아~ 클릭을 해야 보이는 구만,
  • 순둥이,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 건가요?
  • 멍 때리는 백구 !

    올 여름도 잘 보내그라 !





    요즘 같아선........................... ?
  • 위에님~~~
    혹시 동료 의식때문인가요?
    ====33=3=3=3=3=3=3=3=333
  • 동료라고 생각하면 그렇구요 ...

    때론 어떤 사람들보다 좋게 생각도 합니다. 개 만도 못한 인간들~~ .

    사륜님 ! 슝슝슝하면 제가 못 잡지요. 잡히면 요즘 표현을 빌려서........






    ( 농농담 ) 디져쓰..........................................................하하하
    광덕산가서 다치지 말고 즐라해요. 입상두하구요 ! 잉.

  • 삼막사 잘 다녀오셨군요 ㅎㅎ 이젠 삼막사는 모두 수월하시지요?

    근데 저 견공은 저는 처음 보는데요. 제 눈에 띄면 그냥 확..................뽀뽀
  • andrea7210글쓴이
    2009.4.22 15: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특정인을 보라고 올린건 아닌데 .... 특정인에게 죄송 .....
  • 안드레아님 ! 그런거 저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백구 이쁘기만 하니까요.

    주말에 산에서 뵈요 뒤 따라다니면서 콱 물어드릴께요. ^0^ 하하.
  • 뒤 따라다니면서 콱 물어드릴께요.--->엉덩이 조심 해야 될 듯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죽으로 된 져지 한벌 장만하심이...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7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