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가 심은 진달래 이만큼 컸어요^^

웃는돌2009.04.14 17:09조회 수 2402추천 수 2댓글 6

  • 1
    • 글자 크기




지양산 헬기장의 진달래 삼형제입니다.

매봉산의 세자매도 원미산의 두남매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얘들이 물을 좋아하는데 가끔 깜깜한 밤에 몰래 쉬하면

더욱 좋아합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수많은 진달래들 중에서 빼어나게 예쁘지 않아도 왠~지 정이가는 것은..............

    돌산님 !

    하하하 보기 좋습니다. 주말에 한바리 돌아보구...................................싶어요.
  • 저는 원미산 진달래 고개 쉼터의 두 그루를 봤습니다..
    꽃도 예쁘게 피었더라고요..
  • 우리가 심은 진달래가 더디어 결실을 ......
  •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 이 생각나는건 왠일인지요 ....... 나보기가 여겨워......
    가시는 걸음걸음 사포시 즈려 밟고 ....... 요즘 웃는돌님 마음이 아닌가 하네요 힘네세요
  • 웃는돌글쓴이
    2009.4.16 16: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맞다. 김소월의 진달래꽃...감수성이 메말라서 미처 거기까지는 ㅎㅎ
    대학생 때 목청껏 불렀던 진달래.
    마야가 불러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던 진달래.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진달래 오오 진달래
    진달래꽃 피었네...
  • 오늘 비가 왔으니
    이제 완전히 뿌리 내리는데는 지장이 없을 것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스탐님이야...8 뽀스 2007.03.27 1135
783 그럴줄 알았어...20 충무로 2007.03.27 1452
782 나홀로 야벙... 그리고 좌절...12 뽀숑(Fauchon) 2007.03.27 1095
781 스탐님~9 부루수리 2007.03.28 1035
780 오름님...7 조형사 2007.03.28 1090
779 항공기10 sunbo 2007.03.29 1204
778 2003년의 악몽이....4 느림보 2007.03.30 1014
777 보고픈님,1 충무로 2007.03.30 1605
776 업글 실패...3 뽀숑(Fauchon) 2007.03.30 1001
775 선업님 스카이님8 슈베르트 2007.03.31 1111
774 안장과 싯포스트 교체7 뽀숑(Fauchon) 2007.03.31 1150
773 황사는 나에게~~8 STOM(스탐) 2007.04.02 1263
772 일요일 밤6 뽀스 2007.04.02 983
771 일요일 남한산성번개 후기16 슈베르트 2007.04.02 2126
770 자유롭게6 STOM(스탐) 2007.04.02 1707
769 제주도 잘 댕겨 왔슴돠~~...ㅋㅋ6 뽀숑(Fauchon) 2007.04.04 1004
768 황사 때문에 보지 못한 가현산 주변 경관1 오름 2007.04.04 1486
767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 뽀숑(Fauchon) 2007.04.05 1008
766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3 뽀숑(Fauchon) 2007.04.05 1001
765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36 뽀숑(Fauchon) 2007.04.05 1235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47다음
첨부 (1)
클립보드.jpg
111.9KB / Download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