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50미터 봉우리가 3개정도의 완만한 산에 마지막 다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다시 가보고 싶은 산이었습니다 .

햐아~~~!!! 우리가 제법 높은 산을 오르락 내리막 했네요. 과학의 발전이겠죠
안드레아님 화이팅!

혹시 배고능선의 유래를 들으셨는지요? 배고=배나온 고양이=105(size).....시간이 허락되면 배고 3구간긑나고-청기와코스-잡산으로 이어지는 약 10km정도 더 타실수 있습니다 배고보다는 좀 약한코스지만 배고를 완주한후에 힘이 빠져있는상태에서는 제법 운동 됩니다 ㅎㅎ

싱글좋아하시는분은 원없이 탈수 있을 겁니다.우리클럽이 워낙 싱글을 좋아해서 이런 코스만 찿아다닙니다.

양스님! 코스 정말 멋졌습니다. 싱글을 원없이 탈 수 있다는 말씀...절대 동감입니다^^
배나온고양이??? 저는 왜 배고픈고양이로 들었을까요???

달려도 달려도 배고프다. 더 타고 싶다. 싱글에 배고픈고양이...

길버트님 말씀이 배고능선 같은 곳이 7개 정도는 된다던데요.
자주 들러스 모두 돌아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싱글 너무 좋아요 전철을 이용한 원정 라이딩을 전 적극 추천 하고 싶네요. 하얀님길버트님 그리고 양스님의 도움이 있다면 전 5월 1일 근로자의날 또는 좋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