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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로 큰 죄를...

웃는돌2009.01.07 18:59조회 수 1079추천 수 1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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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autylove/100029847249

새로운 일을 앞두고 또 사무실 이전 등의 여러 일들로 조금 심란하여 잠시 제 인생에게
투정을 부렸는데 본의아니게도 많은  분들로 하여금 걱정을 하시게 하였습니다 ㅠㅠ

그냥 안치환의 좋은 노래를 같이 들을 명분으로 언급했는데...

어쨌거나 많은 분들의 응원메세지 고맙습니다. 저 아무일 없으며 앞으로 할 일도
많이 기대되는 전망 밝은 기축년을 맞았음을 널리 고합니다 ㅎㅎ

사무실 이전은 몽벨님의 도움으로 아주 성실한 업체를 소개받았습니다. 따로 인사드리겠지만
몽벨님 '고맙습니다'

자 올해는 새롭고 알찬 내용이 있는 멋진 라이딩으로 한해를 재미있게 살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감사의 뜻으로 제가 좋아하는 본 조비의 Always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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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덕산을 넘어온 네사람. (by 4륜구동경운기) hontac 에서 버논개미로 아이디 변경합니다^^ (by 버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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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인생의 뒤 안길에서 발 자취... 어쩌면 같은 생각과 같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현실은 그리 틀리지 않는다는 생각...
    - 나두 내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왜~~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깐
    그래도 웃는돌님이 사주는 술은 꼭 먹고 싶네요.
    하지만 술친구 싫고, 인생의 친구 라이딩이 친구이고 시퍼요..!
  • 웃는돌글쓴이
    2009.1.8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사 마무리하고 저랑 한잔 하시죠! 유쾌한님^^

    어쩌다 한번쯤은 죽어라먹고 맛이 가고 싶을 때도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대학 때 사모하는 여인이 그리우면 빈 방에서 혼자 새우깡을 안주삼아 소주를
    들이켰습니다. 1병반 정도 마시면 아무 생각없이 뻗어버리지요 ㅎㅎ

    이젠 두병 정도 마시면 그때처럼 되려나...^^
  • 웃는돌님 오랜만 입니다 . 애창곡인데.. 언젠가 같이 부를 기회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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