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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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 스탐님~9 | 부루수리 | 2007.03.28 | 1035 |
780 | 오름님...7 | 조형사 | 2007.03.28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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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일요일 밤6 | 뽀스 | 2007.04.02 | 982 |
771 | 일요일 남한산성번개 후기16 | 슈베르트 | 2007.04.02 |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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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 황사 때문에 보지 못한 가현산 주변 경관1 | 오름 | 2007.04.04 | 1486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 | 뽀숑(Fauchon) | 2007.04.05 | 1008 | |
766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3 | 뽀숑(Fauchon) | 2007.04.05 |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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