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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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 별일들 없으시죠?7 | 슈베르트 | 2007.10.31 | 1007 |
702 | 토요일 라이딩(시간수정)10 | 슈베르트 | 2008.03.14 | 1007 |
701 | 지리산 템플스테이 사진1 | 웃는돌 | 2008.08.19 | 1007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 | 뽀숑(Fauchon) | 2007.04.05 | 1008 | |
699 | 라인딩 하러 오셔유~~~2 | sunbo | 2007.05.23 | 1008 |
698 | 관악산 라이딩...4 | chul1119 | 2007.11.04 | 1008 |
697 | 신년맞이 1월1일 라이딩7 | 슈베르트 | 2007.12.31 | 1008 |
696 | 1129-지양산에서..2 | 보고픈 | 2008.11.30 | 1008 |
695 | 욱철님의 원미산 계단옆업힐2 | 슈베르트 | 2007.11.18 | 1009 |
694 | 폭파입니다1 | 슈베르트 | 2007.12.06 | 1009 |
693 | 목요야벙 탕춘대6 | 슈베르트 | 2007.12.19 | 1009 |
692 | 지양산 라이딩2 | 로시니 | 2008.01.12 | 1009 |
691 | 지양산 이삭님교육 사진22 | 웃는돌 | 2008.10.12 | 1009 |
690 | 날씨가 안 도와주네...1 | ptree | 2007.05.02 | 1010 |
689 | 토요일 몸풀기 라이딩3 | 질러 | 2007.10.06 | 1010 |
688 | 오랜 방황을 마치고...1 | 웃는돌 | 2008.08.06 | 1010 |
687 | 오늘 (수요일) 야간에 지양산 탈예정입니다8 | 슈베르트 | 2007.04.25 | 1011 |
686 | 서있는남자와 스카펠(더블클릭이 싫어요.^^;;)9 | 4륜구동경운기 | 2008.11.09 | 1012 |
685 | 토요 라이딩3 | 라비쌍뜨 | 2008.12.29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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