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간 산을 안탔더니 몸이 근질거리고 살도 붙는거 같아서
퇴근하여 10시에 집에 들어와서 후다닥 옷 갈아입고 원미산을 갔습니다.
(아무리 집에 빨리와도 9시~10시...ㅜㅜ)
문제는 라이트 그냥... 집 주변 돌아다닐 때 쓰는 조그만 LED 라이트 밖에 없어서...
(라이트를 하나 장만 하자니 야간 라이딩을 얼마나 할까 싶어서 아직 없슴다..)
그래도 나름 밝기에 새 밧데리 끼우면 괜찮을 것 같아.. 낑낑 거리고 원미산 입구에
가서 룰루랄라 싱글길을 올라가는데.. 이런 생각보다 앞이 잘 안보입니다.
앞이 잘 안보여 결국 틱 걸려 넘어졌슴돠.. 그냥 아주 살짝..
좌절하고.. 그냥 중간쯤에서 내려 오니 너무 아쉽습니다..
나도 야벙하고파~~ 라이트부터 사야겄다.. 또다시 이것저것 지름신 강림중..
퇴근하여 10시에 집에 들어와서 후다닥 옷 갈아입고 원미산을 갔습니다.
(아무리 집에 빨리와도 9시~10시...ㅜㅜ)
문제는 라이트 그냥... 집 주변 돌아다닐 때 쓰는 조그만 LED 라이트 밖에 없어서...
(라이트를 하나 장만 하자니 야간 라이딩을 얼마나 할까 싶어서 아직 없슴다..)
그래도 나름 밝기에 새 밧데리 끼우면 괜찮을 것 같아.. 낑낑 거리고 원미산 입구에
가서 룰루랄라 싱글길을 올라가는데.. 이런 생각보다 앞이 잘 안보입니다.
앞이 잘 안보여 결국 틱 걸려 넘어졌슴돠.. 그냥 아주 살짝..
좌절하고.. 그냥 중간쯤에서 내려 오니 너무 아쉽습니다..
나도 야벙하고파~~ 라이트부터 사야겄다.. 또다시 이것저것 지름신 강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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