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하시느라 고생하신 두분이십니다
바람소리님은 먼저 가셨네요 ^^;;
아지님과 친구사이님 이십니다
가이드 하시느라 고생하신 두분이십니다
바람소리님은 먼저 가셨네요 ^^;;
아지님과 친구사이님 이십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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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두 올렸읍니다...............
보세요
사진 원본 필요하시면 이번주내로 메일주소 쪽지로 알려 주세요
이번 주말에 지울겁니다 -
바람소리님, 친구사이님, 아지님 고생 많이 하셨고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 -
저 두분들 저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다는 ............(정말 입니다 ㅡㅡ*)
-
ㅎㅎ..친구사이님은 높은 연세에도 불구하고..넘나 잘타시면서 안내 해 주셨구요~
중간 중간 다른길로 접어들지 않도록 많이 배려하여 묵묵히 안내 해주신..아지님은..
횟집 즨인줄 알았습니다...ㅎㅎ...어찌나..잘 하시던지요~~ㅋ...모두 감사했습니다^^* -
친구사이님은 진짜 저랑 친구사이입니다(?????)
같은 띠를 가진 라이더란 말이죠 ^^;; -
힘쎈늑대 입니다. 7942님, 바람소리님, 아지님, 고맙습니다. 요번에도 신세를 많이 진것갔습니다. 다음에 신세 한번 져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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