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트로스2007.03.08 22:12조회 수 7014추천 수 20댓글 4

재미 좋았겠다...저거 허리 무지 아프던데..

아미타
2007.3.8 23: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요사히 시골 가면 떡치구 먹구 하는데..
방망이가 되게크네.....
부루수리
2007.3.9 11: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험.....크억,,,,
불새
2007.3.9 19: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ㅋ~~~오랫만에보는 떡메네요^^ 예전엔 저걸로 상수리 나무 털어서 묵해 먹었누ㅡㄴ데^^
nemiz
2007.3.11 11: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돌로된 떡메가 시골에있는데요. 어릴적엔 설날때마다 토끼방아찧듯이
찧어서 먹었는데 요샌 다들쇠약?해지셔서 떡집으로대체...그때가 그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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