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벙 후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누렁이 삼겹살 맛 정말 죽~~~임이다.
아미타 교수님 께서 추천하고 거기에다 고기 및 머니, 맥주, 소주, 추가하여 아주 아주 잘먹고
배가 빵빵합니다. 또하나 매상추가 잔차타고 집에 간다고 하여도 밤 늦은 시간에 길에서 헤메게 되면 아가씨가 엎어가다며 위험해서 않된다며 극구집에까지 태워주셨서 편하게 잘왔습니다.아미타 교수님 감사합니다.
삼겹살 파티 후 이것으로는 않된다며,이차는 분위기 좋은 호프집?
분위기에 젓어 시간가는 줄 몰의고 잔차애기 삶에대한 애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 내일을 알리는 01:30분 보고픈 교수님 맥주 잘먹고 들어왔습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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