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칼데라 한대 장만하고 스펙을 보니 13.5키로 정도 되더라구요...
이거 너무 무거운거 아닙니까?
그 정도 무게면 생활 철티비랑 크게 차이가 안나는 것 같은데...
가벼운 입문용 mtb 추천 좀 해주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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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 들어보면 더 무겁습니다. 입문에 이것저것따지다보면 벌써 눈은 중~상급 가있지요 ! 13.5면 준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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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레급의 경우 13~15키로대이고
XTR급의 경우 조립하기 나름이지만 8kg대에서 10kg 초반정도까지 나옵니다.
참고로 생활 철티비는 18kg 전후로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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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할때는 하드테일일 경우에는 보통 림브레이크의 경우엔 10kg~11kg 디스크브레이크의 경우 11~12kg 정도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데라 타시다가 가벼운 자전거를 새로 한대 장만하시는게 좋기도 하지만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시면서 타시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
새차 기준으로 칼데라를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메리다 900D 나 1000D가 소가기준으로는 더 저렴하면서도
가볍기에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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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는 9.8이었다가 핸들바에 조금은 엽기행각을 했더니 10을 살짝 넘겼습니다.
보통 XC용 하드테일은 11~12정도고 풀샥은 11 후반에서 13정도까지이지요...
아~~ 물론 조금은 돈을 발랐을 때의 얘깁니다. 그 조금이라 함은 프레임 포크 빼고 300정도...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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