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아는분을통해 싱글을 처음 타봣는데요.
임도나 로드탈때는 몰랐는데 싱글 내려오다 보니까 스템 각이 없어서 어깨가 많이 아프더라구여.
근데 중고로 장만해보려고 여러 싸이트들을 돌아봤는데
오버사이즈랑 일반사이즈 보통 이렇게 많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이 두개는 어떻게 구분하는건가요?
그리고 싯포스트를 교체할때 외경(직경)을 마춰서 교체해야되나요?
허접한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어제 (일요일) 아는분을통해 싱글을 처음 타봣는데요.
임도나 로드탈때는 몰랐는데 싱글 내려오다 보니까 스템 각이 없어서 어깨가 많이 아프더라구여.
근데 중고로 장만해보려고 여러 싸이트들을 돌아봤는데
오버사이즈랑 일반사이즈 보통 이렇게 많이 올라와있더라구요
이 두개는 어떻게 구분하는건가요?
그리고 싯포스트를 교체할때 외경(직경)을 마춰서 교체해야되나요?
허접한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핸들 그립보다, 중심이 더 두꺼운 핸들을 잡는것이, 오버사이즈 스템입니다.
스티어링 튜브를 잡는부분은, 일반스템과 ,오버사이즈 스템 둘다 공통이고요,
싯포스트 사이즈는 , 안장붙이는 싯포스트의 외경, 프레임 싯포스트의 내경 입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릴것은, 잔차에 익숙하여지면 각도없는 스템이 더 편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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