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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습니다..밑에 교통사고.. 관련 2탄..

scifo102009.04.24 18:18조회 수 89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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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된 보험 직원이 안되니까..

손해 사정인 보냈는데..

청구한 금액에 반에 500 청구...250에 쇼당 보자는데..

어이가 없네요..

샵에 와서 가지도 안고 개기고 있습니다.

과실 20% 물어서 420받아도 할똥말똥ㅇ인데...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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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그러면 scifo10님도 합의하지마시고 갑자기 몸이아파온다고하면서 병원가서 개기세요...
  • 제가 님이라면,,,,,,,,,,,,,,,, 보험직원에게 진짜 미친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겠습니다.

  • 암튼..

    정어려우시면...

    합의 안하고.. 변호사 사서..

    대응할껀데..


    나중에 변호사비..까지 물어 줄수 있냐고 다투십시오..

    편하게 피해 가려는 걸 악용하는??

    그런식으로.. 합의 유도하는 것은 분명히...

    나쁜 짓인데..


    사실.. 그들도 손해 사정인..이나.. 보험사직원..

    뭐.. 먹고 살아야 하니..


    (어릴땐 상대방 직원이나.. 직업을 생각안했는데..

    언제부턴가.. 은근히 그런게 걱정되더군요..

    나중에.. 입장을 바꿔.. 그런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매정하게는 못해도..

    태도가.. 불량하고.. 비도덕적이라면..

    법적 대응 밖에는 없습니다..
  • 몇년전 주차장에서 나오는 길에 제 헬멧을 뽀개먹고 도망간 산타페.. 주인을..

    전화..? 112 신고 ? 소용 없다가..

    정식 고소하니까.. 그제서야.. 손들고 나오더군요...

    그러나.. 달랑.. 헬멧값만 던져주고.. 경찰서 오간 차비도 안주더라는..

    하지만.. 경찰관 아찌.. 검사가,, 자꾸 위에서 쪼니까.. 자기들 생각도 해달라며..

    돈은 받아줄수 있으나.. 사과는 안하면 자기들이 어쩔수 없다며,.,.

    똥밝ㅂ았다 생각하라더군요..


    암튼..

    법으로 정식 절차 밟으면.. 서로 피곤해 지는 것이 현실이나..

    그것을 악용하는 상대방에게 숙이고 들어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지...ㅠ,ㅠ...

    좋게 좋게 하면 좋은데.. 왜.. 법으로 안하면.. 무시하고..ㅠ.ㅠ..
  •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쇼당을 못본다고 하세요. 절대. 일단 보험사가서 누우세요. 이게 말이되나요. 자전거가 갑자기 뛰어든것도 아니고 그냥 뒤옆면에서 받쳤는데 이건 무조건 100%과실입니다. 보험사위쪽에 말하면 이거 담당한 직원 잘리는 경우입니다. 절대 누우세요.
  • 언제 사고가 나셨는지는 모르지만 병원가서 진단서 먼저 끊으세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셔서
    누워버리세요 저도 여러번 사고 나봤지만 저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진행하는 자전거를
    옆에서 받았는데 8대2라뇨
  •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어도 괜찮아요?"라고 한 마디만 하시면 바로 태도가 바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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