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준비로 허치슨 파이튼 레디를 장착했습니다.
여러가지 궁굼한점이 많은데요
타이어가 프론트와 리어 방향이 있던데
앞 바퀴는 프론트로
뒷 바퀴는 어느 쪽으로 해야 하나요?
그리고 대회시 공기앞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실란트 투입후 24시간이 지나면
타이어를 (레디--->네베갈--->레디)
상황에따라 교체해도 주입한 실란트
유효 한가요?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궁굼한점이 많은데요
타이어가 프론트와 리어 방향이 있던데
앞 바퀴는 프론트로
뒷 바퀴는 어느 쪽으로 해야 하나요?
그리고 대회시 공기앞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실란트 투입후 24시간이 지나면
타이어를 (레디--->네베갈--->레디)
상황에따라 교체해도 주입한 실란트
유효 한가요?
부탁드립니다.
있는데 타이어 트레드의 진행방향 모양이 지나치게 다르지 않다면 기존의
방향대로 장착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바꾸어서 장착하고 싶다면 앞타이어를
반대 방향으로 장착해서 다운힐 중에 슬립 현상을 줄여볼 수가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많은 작용을 합니다.
2. 임도인 경우, 공기압은 일반적으로 30~40 정도, 임도와 도로 혼합
이라면 40~50 정도가 좋겠군요.
3. 실란트는 액체 상태로 있으면서 펑크 발생 부위를 재빠르게
막는 것이므로, 타이어 교체 시에는 다시 실란트를 주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