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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전거의 미래 부품 호환문제?

femo0002008.10.05 20:28조회 수 48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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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상하네요..
오늘 갑자기 생각났는데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 부서질때까지 오래 탈 생각인데 (음 지름신은 ..?)
과연 현재 프레임으로 언제까지 부품 수급을 해가며 탈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한 십여년 후 정도가되면 각종 규격들이 바뀌어 그때되면 아무리 잘 관리한 프렘이라도
부품이 없어 못타게 되는건 아닌지?
제가 자전거를 시작한지 이제 삼사년 밖에 되서 예측이 잘 안되네요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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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그때가서 생각합시다. ㅋㅋㅋ
  • 그러게 말입니다. 자동차도 연식이 오래되면 부품구하기 힘들어서 새로 사는 경우도 흔히 있는 모양입니다만~~
    자전거도 조만간 무단기어 나오고 하지 않을까요? 杞憂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ㅎ
  • 프레임이 먼저 부서지지 않을지...^^
  • 10년지나도.. 아니. 20년...지나도... 부품 걱정은 없습니다...

    왜냐? 그 부품 등급이.. 그만큼.. 저급한 자전게에 사용되니까요...

    켄티..레버 브레이크..가.. 파워브레이크 이름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브이나.. 케이블 디스크 역시... 생활차 등급까지 보편화되었지요...

    하지만.. 그 부속들.. 3가지 모두 나옵니다..^.^...


    왠만한 것들은 다.. 그렇게.. 될거 같습니다..

    다만.. 단종된 차량의 특정부속...저의 제킬 같은 경우.. 독특한 프렘구조상...

    샥이 터지면 구할수 없습니다...고로 용접해서 마실용이나 하드텔로 타야겠죠...
  • 전 미래가아닌 지금있는 자전거와 예비부속도 다못쓰고...
    아무튼 지금 자전거 열심히타서 버리시고 다른 자전거로
    계속 그러시면 걱정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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