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구입은 실(seal)을 판매하는 가게등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규격품이므로)
하지만 사용후 변형이 생긴 오링의 경우 정확한 치수를 재기 힘들기 때문에
딱맞는 규격의 오링은 구하시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일로면 단종된지 좀 된 샥인데 그렇다면 오링의 문제보다는 자체 부속의
파손 / 마모 / 노후 등으로 인한 누유가 더욱 의심되는군요.
그럴경우엔 해당 부속을 교환하는게 정답입니다.

오링은 청계천에 가시면 구하실수있습니다.
신광리데나 0222725166

종로2가에서 3가쪽으로 가시면 서울극장 지나 청계천쪽으로 50미터 가시면 오른쪽 골목에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 저두 샥 수리 하려고 하니 기본분해비가 45000원이라고 하니 어안벙벙해져서 자체보수했습니다. 간단한 건데도 폭리을 취하니... 100원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