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가 가벼워짐에따라 언덕에서 조금이라도 쉽게 올라갑니다
뭐.. 사실 크게 느끼기는 어렵겠졍 -,.-

내구성과 무게 그리고 조작성을 들 수 있겠지요.
속도와 업힐엔 그다지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

뽀대??ㅋㅋ솔직히 말하자면 뽀대도 좀 있고 상급으로 갈수록 경량화되면서 강성은 증가되고 구동계 경우는 변속의 정확,신속,부드러움 등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XC 가 아니고 XT입니다. ^^

가격이 비싸고 싸고의 차이입니다.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그어떤것보다 '품질감성'이란것이 그 제품의 가치를 느껴주게합니다....

비슷한 용도의 의류도 단순한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원단과 패턴 제조법에따른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좋은 품질감성이 있는것이고~

단순히 3000cc의 세단형 승용차라도 최고속과 토크보다 우선시하는 제품 하나하나에서 느낄수 있는 '품질감성'이란것이 있습니다.... (옵션의 차이가 아니라... 가죽시트의 재질과 느낌같은...)

데오레에서 xtr까지 단순히 무게/내구성만으로 말할수없는 '품질감성'을 못느낀다면....

그냥 싼것으로 만족하는게 좋겠지요.

가장 중요한것이 가격차이이고 그에 따른 무게감량, 품질차이가 존재하죠~~
분명한것은 데오레, LX,XT를 비교할때~
데오레를 쓰는 것보다 XT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XT보다 XTR이 좋은가? 엄청난 가격차에 비해~~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시마노홈페이지 기준으로 볼때
XT는 XC에 걸쳐 올마운틴으로 분류가 되는데 XTR은 XC로 분류가 되죠~~
대다수 사용자들의 선입관이 강하기에 비싼 XTR이 내구력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뿐~ 실제 내구력은 XTR보다도 XT가 좋죠~~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그어떤것보다 '품질감성'이란것이 그 제품의 가치를 느껴주게합니다....

비슷한 용도의 의류도 단순한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원단과 패턴 제조법에따른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좋은 품질감성이 있는것이고~

단순히 3000cc의 세단형 승용차라도 최고속과 토크보다 우선시하는 제품 하나하나에서 느낄수 있는 '품질감성'이란것이 있습니다.... (옵션의 차이가 아니라... 가죽시트의 재질과 느낌같은...)

데오레에서 xtr까지 단순히 무게/내구성만으로 말할수없는 '품질감성'을 못느낀다면....

그냥 싼것으로 만족하는게 좋겠지요.

이 말씀에 동의 합니다.^^

XT 가 XTR 보다 내구력이 좋다는 실험결과가 있나요?
가볍게 만들었으니 내구력이 떨어질거란 편견은 버리시길.......
고가이든 저가이든 용도에 맞게끔 사용하면 제 구실을 다하는것이고
저절로 부러지는 부품은 없습니다.충격에 버텨주는 강도나 탄성을 생각하면 간단할듯.....
그래서 내구성을 따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시마노에서 분류하자면 DH,FR, AL, AM에서는 SAINT가 대부분일듯.......

품질감성이 아니라 감성품질 아닌가요???-_-;;;;

말그대로 감성적인 부분의 품질^^

검색을 좀 해보시면 시마노 홈피에서
크로스컨츄리레이싱, 크로스컨츄리, 올마운틴, 프리라이드 4가지로 구분을 해놓았고

시마노 부품군에서 xtr은 크로스컨츄리 레이싱 용도로만 되어있고
xt.lx.데오레는 크로스컨츄리용으로 되어있습니다.
혼은 크로스 컨츄리와 올마운틴에 겹쳐있고
세인트는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드에 겹쳐 있습니다.

즉 내구력은 세인트 > 혼 > XT,LX,데오레 > XTR 입니다.

윗분은 XTR이 XC레이싱 용이라는 것으로 XT 등보다 내구력이 떨어진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용도는 똑같이 XC용이고, XTR이 더 가벼운 재질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구력은 똑같다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하고요, 더 가볍고, 더 쉽게 조작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ipolygon님 시마노 홈피에 가보세요~~~
xtr이 더 약한 영역에 들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