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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만 왔다갔다 하기에 적당한 걸로 모가 있을까요?

workerzzang2007.12.11 22:24조회 수 1717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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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이지만, 정작 산엔 안 가고, 한강 고수부지만 다니려고 하는데요.

어떤 걸로 사야할까요?

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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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한강에는 티탄프레임의 MTB가 많습니다.
  • mtb 보단 하이브리드 나 도시형 바이크로 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캇 서브가 맘에 들더라구요..
  • 고속도로에 고속버스나 세단만 있던가요?
    짚차나 4WD도 고속도로에 많습니다
    적당하지 않은 답변은 안하니만 못한듯 하군요

    티탄으로 한강 타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던가요?
    비아냥 거리는 듯한 답변들이 보기 좋지는 않군요
  • 글쎄요...
    풀 티탄 MTB로 한강'만' 타는 분들의 모습이
    과연 좋게 보일까요?

    비유하자면, 고속도로에 다니는 고속버스에
    언제나 기사 혼자서'만' 타고다니면 낭비겠지요.

    물론, 합법적인 일이므로
    대놓고 비난할 수 없겠지만요.

    어느정도의 비아냥까지 문제삼으시는 건
    좀 오바라고 봅니다.
  •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말해볼까요?
    티탄 엠티비로 한강만 타는거나 모든 엠티비로 한강만 타는거나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왜 티탄을 걸고 넘어질까요? 비싸서겠죠?
    일반 자전거에 비하면 엠티비 그 자체가 고급 자전거입니다.

    엠티비라는 게 개개인의 취미활동입니다
    막말로 천만원짜리 티타늄으로 한강만 타든 방에 모셔만두든
    그걸 뭐라고 할 건 없다는 거죠
    비아냥 대는 분들이 뭘 타는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자전거가 일반
    생활형 자전거 보다는 많이 비쌀텐데 엠티비를 모르는 입장에선
    비아냥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말로는 욕을 하든 비난을하든 비아냥을 하든 상관없지요
    여기 게시판은 족히 수백명 이상은 지켜보고 있는 공개된 공간인건
    애들도 다 압니다 비아냥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적당한 공간도 아니고
    그럴 '꺼리'도 아닌거라 보기때문인거죠.

    엠티비가 뭔지 아는 동호인들끼리 티탄으로 한강'만'탄다고
    뭐라하는게 누워 침뱉기라는거라 생각합니다

    고속버스에 기사 혼자 다닌다면 낭비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티탄으로 한강 다닌다고 낭비라고 할순없죠 그렇다면 한강 다니는
    모든 엠티비는 다 낭비인거죠 엠티비는 산에만 가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취미활동은 다 낭비인거죠 그거 안해도 먹고 사니까요
    포니도 100Km로 가고 포르쉐도 100km로 갈 수 있습니다 억 대 자동차 사는
    사람은 다 제정신이 아닌게 아니지요. 그럴 능력이 되고 느낌을 느껴보고 싶으면
    포르쉐 할아버지라도 타는거죠.
  • 한강주행용으로는 50~80만원대의 소위 입문용이라 불리는 자전거에
    타이어만 슬릭타이어로 교체하면 아주 훌륭합니다.
    08년 모델보다는 이월세일하는 07년도 모델쪽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싸이클 타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 도로 전제로만 보면....
  • 박 재억님 왜 풀 티탄으로 로드만 타는 사람이 좋게 보이지 않을까요?
    생활차로 산에서 날라 다니든 하이엔드로 로드에서 설설 타든 자기 취향아닐까요?
    좋은 잔차 로드에서 타시는 분들을 비아냥에 대상으로 보는게 오버 아닌가요?
    혹시 스포츠카에 비애란 말 들어 보셨는지요?
    한강에서 티타늄 타시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이제 세상에 할만큼에 일은 하셨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셔서
    좋은 잔차 마련 하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상대적으로 위험한
    산에는 못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단 티탄 뿐만 아니라 좋은 잔차를 용도와는 상관없이 타시는 분들이
    비아냥에 대상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 자기가 사고싶은잔차를사서 어딜타고댕기던 그사람자유인걸,,남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그런걸가지고 비아냥거린다는건 한마디로 "난 돈없는 찌질이다" 이말밖에 안떠오르네여,,
  • 강성오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2007.12.12 0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경제력 있는 어르신들이 자전거는 타고 싶고...
    티탄 하드테일에 비해 알미늄이나 풀샥은 무겁거나 승차감이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가볍고 승차감도 좋은 티탄을 타는게 아닐까요?
    물론 티탄이라도 레이싱용처럼 딱딱하게 된 것들을 타시는 분들도 있지만....(이건 자전거를 판 사람이 나빠요)
  • 몸에 맞는 자전거라면 아무거나 다좋아요..

    그리고 싸우지들마셈..

    저도 사실은 한강탈려고 다운힐 자전거 보는중..

    일단 자전거는 뽀대라서..

    강물로 드랍을 하진않겟음..
  • 2007.12.12 1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출퇴근시 한강도로를 이용하는대요 캐논데일 스카펠 을 타고 가던 아저씨가 청담동쪽으로 나가는오르막길 앞에서 내려서 끌고 가길래 좀 이해가 안됬었는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관절염 환자가 재활차원에서 자전거 로 운동을 하면서 언덕길에서는 무리가 갈까봐 끌고 올라 간거였습니다 역시 돈이 많으면 시작부터 하이엔드로 시작하나 봅니다 티타늄이건 카본이건 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겁니다
  • 2007.12.12 1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선 티탄끌고 한강에 오신분을 아무리 자주 봤다 하더라도 그분이 산에 안가는지 가는지
    장거리 라이딩을 하는지 안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 비아냥자체도 잘못된겁니다. 저는 일주일에 2번은 산에 갔지만 그렇다고 한강을
    안간것은 아닙니다. 매번 산에 갈수는 없고 산에 갈수없고 운동하기에 좋은곳은 가까운
    탄천이나 강변의 자전거도로이기 때문이겠죠.
    비아냥하지마시고 그냥 아 저분 좋은 자전거 타신다 좋겠다. 하시고 넘어가시길
  • Orbea 29er.... 에 슬릭타이야 끼고 댕기는데 로드쪽에선 심히 좋네요.

    물론 로드바이크처럼 완전 구린길을 못가는것도 아니구요~
  • 비싼 산악자전거로 한강만 탄다고 뭐라하지는 않지만, 지꺼 비싸다고 자랑하는 꼬라지를 비난하는거 아닐까요? 데오레와 xtr이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처럼 오바떨면서...... 비싼부품 아니면 안굴러가는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덜 보면 어이가 업습니다.
  • MTB동호회 말고 생활자전거중심 동호회 가면 티탄이 문제가 아니고 MTB자체로 똑같이 비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자신의 시각과 생각과 다르면 비난하는 자세는 바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똑같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는 군요.
  • 취향에 따라 다르겠으나 용도가 한강자전거도로 정도라면, 노면을 크게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MTB형 생활자전거쪽을 어차피 한강에서 속도 내는거 자체가 위험하긴 하지만 깨끗한 노면에서의 부드럽고 가벼운 주행감을 원하시면 로드형이나 하이브리드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의 취향 (디자인, 색상 등등)을 반영하려면 비용이 더 많이 들게 됩니다.
  • 한강에 티탄자전거 정말 많더군요..
    강남에 가면 외제차 많습니다

    중요한건 한강에가도 티탄아닌 자전거는 더 많고요
    강남가도 국산차가 더 많다는거지요~

    님이 한강만 다니셔도 다른차에 혹~하지 않으실 자신있으시면
    웬만한 자전거는 다 좋다고 봅니다 (로드타이어 껴주시고요)
    자신 없으시다면 정말 맘에 드는놈으로 골라서 타시는게..^^
  • 잠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저는 비아냥거리지 않았습니다.
    비아냥 거리는 것에 대해 비난하지 말라고 말씀드린 것이지요.

    비아냥 거리는 것도 사람의 자유니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대,
    저는 절대 비아냥거리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도에 맞지 않는 사용(낭비성)이 보기에 좋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을
    내는 것을 비아냥이라고 한다면
    자유로운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
    의견을 맘대로 낼 수가 있겠습니까?

    단순한 의견 제출로 간주해주셨으면 합니다.
  • 2007.12.12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비아냥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죠... ^^

    낭비성에 대한 것도 주관적이므로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지만,

    그만큼 경제적 능력이 뒷받침된다면 타이테늄이 아니라
    터미네이터 t1000의 특수초합금이라도..
    비아냥 거릴 이유가 있을까요...?

    이 모든 댓글들이 단순한 의견 제출이므로
    그냥 그러려니하며.. 잘 간주해주셨으면 합니다... ^^
  • 강남 이던 강북 이던 한강근처는 그래도 경제적 여유 있으신 분들이 많이 사시죠. 또 주로 한강 라이딩 하시는 분들 대게는 연세가 좀 있으시고요... 저도 한강에서 많이 봤지만 젊은 분들 보단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고로 경제적 여유 있는 연세 있으신 분들이 주로 한강 에서 라이딩 하다보니 자연 스레 티탄 잔차가 많이 있다. 라고 볼수 있는거겠죠. 여러분들 너무 민감해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이 산악라이딩은 잘 못하시는 데신 한강에서 라도 열심히 타시는것이 보기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도 60~70 노후에는 산보다는 아마 한강같은 곳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잔차인으로서 어르신들 한강에서 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게 티탄이건 철티비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 저도 주로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나이드신 어르신들의 자전차를 보면 티타늄 프레임의 자전차
    보다는 일반 생활자전차를 더 많이 봤습니다.

    티타늄 프레임의 자전차도 가끔 보지만 젊으신 분들도 티타늄 프레임의
    고급 자전차를 타는것 많이 봤습니다.

    아울러 제목에 걸맞는 한강만 왔다갔다 하기에 적당한 자전차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문의에는 일반 생활자잔차도 좋고 미니벨로도 좋으며
    입문용 MTB 도 좋고 고급 MTB 도 좋습니다.

    그저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자전차라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자전차 자체가 라이더의 경제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급 자전차를 타시는 어르신들 보면 "좋은 자전차 타시네요" 하고
    인사라도 건네심이 어떨런지요...^^*
  • 그런경우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지난주말에는 청계산을 갔는데 sx trail 을 타고온 어느 어르신이 제 meta 5.5 를 보고는 하는소리가 그런 어정쩡한 잔차는 안사느니만 못하다 --;; FR 이 최고라면서 자기 자전거를 번쩍 들었다가 내리면서 안튕기는거 보라면서 계속 제 잔차 구리다 어정쩡하다 머냐 그게... 좀 대꾸하다 귀찮아서 귀를 닫았는데 이수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로 끌바 하시더군요 껄껄껄 --;; 제가 호응이라도 해주기를 바랬던걸까요?
  • 왜 다른 사람들을 함부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티탄타는 사람한테 실제 그런 말이나 행동으로 직접적인 위화감을 느끼신 분이 과연 몇분이나 계실지??.. 언젠가는 늙고 또 생각도 환경도 경제력도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내가 존중받으려면 단지 보기싫다는 이유만으로 또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비아냥거려서는 안됩니다.. 어디선가는 누군가가 날 비웃고 있을 겁니다.. 비난이란건 하늘로 쏘는 되돌아오는 화살일 뿐입니다..
  • 질문의 취지와는 다르게 이상한 분위기로 가는 군요
    로드에서는 당연히 로드차가 좋겠지만
    로드차도 싫으시다면 크로몰리 프레임 추천해 드립니다.
    한번 탄력 받으면 잘나가고, 페달링할때의 반발력 등 묘한 느낌이 재미납니다.
  • 참으로 짧은 말이나 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네요. 같은 동호인이라면서 무슨 책만 잡히면 사냥하듯,,,,별것도 아니구만은,,
  • MTB이지만, 정작 산엔 안 가고, 한강 고수부지만 다니려고 하는데요.

    어떤 걸로 사야할까요?

    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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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질문으로 보는 분들은 우롱당하고 있는겁니다.
    다분히 계획적인 낚시글임이 훤히 보입니다.
    엠티비이지만이라는 단서에
    정작 산엔 안가고라는 단서도 있고
    한강둔치만 다니겠다는.....고수부지[만]<ㅡ 만이라는 단서에...
    쪽발이어 종류를 써가며.........
    계획적인 유도질문이 맞지요?
  • 2007.12.12 1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젠 별걸다 가지고 ......
    나이드신 분들이 철티비를 타든 꼬마들이 티탄을 타든 무슨상관입니까?
    땡빛을내든 원래 돈이있든 뭐든간에 능력되면 타는거고 안되면 거기에 맞게금
    타고다니는것을 자신에 잣대로 비아냥거리는건지 당췌~~~

    그리고 자전거 용도가 왜 나옵니까?
    xc가지고 다운힐을 해도되고 dh 가지고 업힐을 해도 본인 의사고 자유입니다.
    무슨자격과 근거로 용도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전거는 자전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럼 집안에서 쓰는 가스렌지불에다 쇠덩이를 달구면 안되고 담배불도 붙이면 안되나요?
    가스렌지 용도에맞게 긇이고 삷고만 해야하는건지 참내......
  • 참~ 민감 하십니다... 그냥 mtb로 로드위주로 타고 싶다는,
    질문 같은데, 비아냥이니,낚시글이니, 별별 이야기가 많군요...
    둥굴게 굴러가는 우리들 자전거처럼 둥굴게 생각하시면 어떨지요......
  • 자신의 경제력의 범위에서 잔차는 고르는것입니다 -0- 기호이자 경재력이자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만 한강잔거길 위주라면 출퇴근 겸용으로 쓰기에는 RCT씨리즈를 추천드리고 싶고 알씨티마스터 터보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않습니다...그리고 산악잔차 쪽으로 고르신다면 블랙켓이나 더위쪽가격으로는 첼로 2000정도나 엘파마 익스트림정도의 급에서도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xc풀샥 정도까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앤썸씨리즈가 가격대비 저렴하죠 앤썸 3정도도 화이트 블루 색상은 팀과 비슷하니 이쁘더군요 ^^ 한강이든 어디든 잔거길이라도 사람이 우선보호 대상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고 예의바른 멎진 라이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 ^^;;
    엄청난 댓글들이 많군요...


    로드 위주로 타신다면 다운힐이나 올마를 제외하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면 가벼운 풀샥 혹은 소프트테일 정도나 스피드를 즐기신 다면 하드텔... 가격대를 언급하시지 않아서 구체적인 모델까지는...
    근데 가격대 있었으면 더 댓글이 많이 있었을래나...^^;;
  • 음 혹시나 나중에 산에 갈꺼라면 적당한 하드테일을..^^;;

    돈은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산에 부담 되시는 분들은

    티탄 하드테일도 좋지요..;;

    나이가 드신 분들은 다치면 회복도 더디고 그러니...

    산은 좀 부담스러울수 있지요..
  • 이런 질문은 답글이 많이 올라오네요..mtb정비 관련문의는 별루~~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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