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시마노 959를 사용중인데 타임 Atac XS카본으로 바꿔볼까 합니다.
959의 찰칵하는 탈착음과 부드러움이 좋아서 현재까지 사용해본 페달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데
타임 제품들이 클릿과 페달간의 유격이 거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예전부터 생각은 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임 Atac XS카본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정보가 많지는 않더군요.
구형 타임 모델들의 경우 장력조절도 안되고 페달자체에 유격이 생겨서 소리도 난다는 문제점이 있던데
신형은 장력조절도 3단계로 가능하고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점을 보지 못했습니다.
장력이 가장 작은걸로 해놔도 너무 세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던데
저야 959 사용하면서도 장력 가장 세게 해놓고도 편하게 잘 사용했으니 이것도 패스~
혹시나 타임 Atac XS카본의 특별한 문제점이 있을지요. 클릿이 에그비터 제품처럼 빨리 닳아없어진다는지 기타 등등..
그리고 타임 페달의 탈착느낌이나 소리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에그비터의 쫄깃한 느낌보다는 시마노의 찰칵 느낌 선호합니다.
959의 찰칵하는 탈착음과 부드러움이 좋아서 현재까지 사용해본 페달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데
타임 제품들이 클릿과 페달간의 유격이 거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예전부터 생각은 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타임 Atac XS카본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정보가 많지는 않더군요.
구형 타임 모델들의 경우 장력조절도 안되고 페달자체에 유격이 생겨서 소리도 난다는 문제점이 있던데
신형은 장력조절도 3단계로 가능하고 아직까지 특별한 문제점을 보지 못했습니다.
장력이 가장 작은걸로 해놔도 너무 세다고 하시는분이 계시던데
저야 959 사용하면서도 장력 가장 세게 해놓고도 편하게 잘 사용했으니 이것도 패스~
혹시나 타임 Atac XS카본의 특별한 문제점이 있을지요. 클릿이 에그비터 제품처럼 빨리 닳아없어진다는지 기타 등등..
그리고 타임 페달의 탈착느낌이나 소리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에그비터의 쫄깃한 느낌보다는 시마노의 찰칵 느낌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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