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제품중엔 Coppertone제품이 비교적 가격이 싸고 미국판매1위의 제품이니 믿음이 갑니다. 국내산중에도 바세린(유니레버)에서 나옵니다.

분사식이 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처럼 잘 분사가 안되더군요. 분사를 했다 해도 어차피 손으로 잘 발라야 합니다.

아 맞습니다. 국내산은 다시 문질러 줘야 합니다. 코퍼톤은 Rub Free Spray라고 써진 제품은 문지를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해석 맞게 한거죠? ^^;;

그리고 다행히 아직 대한민국은 자외선이 우려할만큼은 아닙니다. 호주같은 경우는 아이들 교복은 무조건 UV 원단을 사용하게끔 법으로 제정됬다는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뉴질렌드인가 아무튼.. ㅡ,.ㅡ) 중국의 산업화가 계속되고 우리도 자동차 지금처럼 열심히타면 언젠가 우리나라도 피부암이 사회문제가 되는날이 올지도..

스위스제 spirig사의 daylong~이라는 썬크림이 있습니다, 제목처럼 기타 썬크림들처럼 2~3시간 마다 다시 발라줄 필요 없이 하루한번만 바르면 되므로 번거롬이 없고 물론 스프레이식도 있습니다.
스위스 올림픽공식지정,요트협회공식지정,산악자전거공식지정인등등 스위스 썬크림 시장 시장점유율이75%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프랑스에 있을때 썼는데 정말 굿~ 입니다. 하루한번! 근데 가격이 좀 비싸죠 ^^

아라미스에서 나옵니다....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