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라는 개념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한데.....어떤 효과를 바라신다면 비추합니다.
그냥 이쁘고 싼것이 좋을듯^^

음이온 방출량을 잘 보셔야 합니다.

(제가 관련 아이템 제조를 위해 여러 제조 업체에 직접 들어가 알아본

전문적인 각도의 지식이오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

일반적인 토르말린 보석 가루가 가운데 들어있는 타입

(금속으로 중간에 마무리 처리가 되어있는 형태)과,

고무 엘라스토머에 티타늄 분말을 섞어서 심을 만들고 외관에 섬유로 직조된

제조사 마크나 상품명등이 새겨져있는스포츠 목걸이 형태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알아본 결과 의사들이 권장하는 안전 음이온 방출량은 2000~3000대 정도가 되며

일반적인 저가형(입증되지 않은) 제품들은 150도 안나올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최소 1500 정도 이상의 음이온이 방출되어야 신체의 국부적인 착용시 전체적인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만약, 3000정도 이상의 과도한 방출량이 나온다면... 이는 방사능에 준하는 피해가

우려되며(장기간 신체가 음이온에 과다 노출될 경우)의사쪽에서는 비권장을 하더군요.

아무쪼록 적정치의 방출량을 가지는 제품을 고르심이 좋을 것 같고

제 경우는 가장 신뢰하는 것이 Phiten (일본회사가 직접 제작하며, 박찬호 목걸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쪽 계열을 선호합니다. 국내의 경우 약국이나 각종

레저샵에서 파는 토르말린 제품들이 무수한 종류가 나오는 중이지만, 뒷면에

자세히 읽어보셔서 음이온 방출량이 어느정도인지 보시면 구매에 참고가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