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것도 계속 조이다 보면 볼트가 부러지던지 조이는곳이 부서지든지 둘중에 하나죠. 제 생각엔 이 문제는 볼트를 조인 분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구입하신분도 정말 황당 할겁니다. 도의적으로 샥의 A/S를 알아봐 주신다던가 하시면 되겠죠.. 이메일이든 판매처든 간에 알아 보시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건 없으니깐요.. ㅎ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말로만 들었지 실제 겪어본것은 아닙니다.
구입하기 전에 충분한 전화통화가 있었고, 샥에 있는 이상유무를 거짓없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던거죠.
(각부 명칭이며, 조립시 필요한 내용들을 꼼꼼히 물어보시더라구요)
방금 전 구매자와 통화했습니다. 아직 마무리는 안됐지만, 서로 억양 높이는 일 없이 통화를 마쳤네요. 좀 더 알아보고(샥 상태를 봐야할텐데.. 그게 아쉽네요) 다시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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