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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늘리는 방법 ?

망세2006.03.30 21:11조회 수 1016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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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에 63kg 인데요  항상 생각에 페달질의 파워면에서 많이 손해를 본다고 자학적인 생각을 같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게가 나가시는 분들이 보면 누구 약올리려고 하냐 하시겠지만 먹어도 ,잠자기전에 잔뜩먹고 자는 도중 쉬도않합니다 (아까워서}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 올라가면 63kg 그대로입니다.(꽁갈 아님)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살찌신 분 이상의 스트레스 짜증 납니다. 5-7kg 만 늘면 자전거 타고 나라갈것 같은데요!  비결좀 가르쳐 주세요 자구책으로 돼지 비계를 익혀 냉동실에 넣어 놓고 치즈 먹듯이 해봤구요 빡세게 40km 이상라이딩 하면 바로 3kg 빠집니다. 장난 아닙니다.
  좋은 방법좀 알려 주세요 효과있으면 한잔(포장마차)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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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지방말고 근육을 늘리세요 웨이트 트레이닝하시면서 단백질 보충제도 드시고....몸무게를 뭐로 어떻게 늘리냐에 따라 몸무게가 늘어서 더 잘갈수가 있고 더 못갈수가 있습니다. 저도 68에서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 67안
  • 망세글쓴이
    2006.3.30 21: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핼스도 10년 넘게 했습니다. 보충제 좋다는것 거의 먹어 봤습니다. 지금 저의 몸상태 지방은 별로 없고 근육이 많은 상태 입니다. 누가 그러는 데 체급이 늘려면 우선 몸에 지방을 축적 한다음 근육으로 바꿔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그런데요...현재의 몸상태로 페달질 파워면에서의 손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잔차타기 좋은... 군살없는 아주 이상적인 체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 저와 비슷한 체질이신가 봅니다.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은 단지 먹기만해서 살찌는것은 한계가 있고 어느정도 체중을 늘려도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모두 체질이 같지는 않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장기능 전체적으로 흡수력과 활동성이 떨어지죠. 그래서 많이먹더라도 영양분흡수자체가 늘어나지않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는거죠.
    오히려 그런 방법은 마른비만으로 나이가 드신분은 당뇨병, 혈관계질환등 성인병만 발생합니다.

    운동안하고 먹기만 하는 방법 역시 장기적으로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오히려 체질을 약화시키고 특히 장기능이 더욱 저하됩니다. 허약체질로 변하기만 할뿐이죠.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살이 안찌는 "체질"은 단기적인 처방은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결국 적어도 1년이상의 장기적인 체질개선노력이 필요하죠.
    전 헬스와 장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보약을 권하고 싶습니다.
    강호동씨도 인터뷰에서 어렸을때 보약먹고 지금의 체질이 되었다고 하던데 되도록 어렸을때 체질개선, 장기능활성화시키는 보약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근본적인 체질개선은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보약은 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헬스는 처음에는 지방이 연소되므로 체중이 감소하지만 결국은 뼈의 밀도와 강도, 굵기를 높이고 근육량이 불어나서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체중을 늘려줄겁니다.
    헬스로 불어난 살은 나중에 잘 빠지지도 않죠.
    아시겠지만 보충제를 어느정도 복용하시면 근육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가속시킬수 있습니다.
    (물론 적합한 사용이 필수겠죠.)
    또한 헬스를 하면 활동량이 많아지므로 식욕도 증대하고 장기능이 활성화되어 소화력도 증대됩니다.

    나이가 들면 확실히 어릴때의 체질과 관계없이 활동성이 강한 분들이 몸집이 불어납니다.
    위에 그것은 설명드린 것과 같은 이유로 설명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 운동 10년 하셨으면 많이 하셨네요. 제가 보기엔 운동을 과하게 하셔셔 지방이
    안늘어 나는듯 싶은데요. 저도 보충제등 말씀드리려 했는데 뭐 10년이면... 준프로네요.
    지방이 먼저 늘어야 근육을 쉽게 늘릴수 있는것이 맞습니다.
    저도 헬스랑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하진 않습니다. ㅎㅎ) 일단 운동량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기름덩어리 먹는다고 사람의 지방이 확 늘어나진 않죠.
    탄수화물이 실제로 살찌우는데 대부분인데요...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동을 조금만 줄이시고 보충제중 근육증가제(강화제 아님다)를 계속 드셔보세요.
    수요에 비해 공급이 과해지면 몸은 축적합니다.
    전 173에 78키로... ㅡ,.ㅡ 였습니다. 지금은 76정도(요즘 일이 빡쎄서...)
    보충제는 근력강화제(프로틴 98프로이상) 원료가루를 먹습니다. 아시겠지만.. 맛없슴다.

    위 부분들은 누구나 쉽게 답드릴수도 있겠네요...

    정말 살찌우는 비결을 알려드릴까요?




    결혼하세요... 몸이 불어나는건지 찌는건지 모르겠지만 체중계 숫자가 올라갑니다. ㅡ,.ㅡ
  • 몸이 어느정도 가벼워야 잔차타기가 더 수월하지않나요??.
    전 10kg 빠지고 나니 장거리 및 업힐에서는 훨 편하던데요....
    참고로 176, 64입니다..더 이상 몸무게는 안빠지던데요...
    질문하신분께서도 현 체중만 계속 유지하신다면 별 고민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자기전에 많이 드시는 것은 수명축소의 지름길입니다.^^
    잘때는 장도 쉬어야하는데 들어온 음식물이 쉬어야하는 장에게 부담을 주기때문이죠.

    furiae님 말씀처럼 결혼하시고 안정된 직업을 가지시면 대부분 체중이 불어나더군요.
  • 헬스클럽 방문하셔서 코치님과 상의해 보셨나요
    마른체형의 사람이 운동하는 방법이 따로 있더라고요.
    저도 2년전엔 176-62KG 였는데 헬스하고 나서 지금은 74KG 남들이 보기 좋다고 하네요.
    금연은 필수입니다.
  • 비결
    1> 식후 3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하여 소화 ->흡수를 촉진시킨다.
    2> 캔디 등 고칼로리 섭취량을 시도 때도 없이 늘려 운동 시에 지방의 분해 및 소비를 방해한다.
    3> 주 2회 이상 잠들기 직전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든다.
    4> 식후 1시간 전에는 절대 녹차를 안마신다.
    5> 약간 심할 정도로 짠 음식(소금)을 즐긴다.

    에효,,, 내가 지금 뭐하는지 몰겐네,,,^^+
    건투하십시요~
  • 제가 보기에는 전혀 필요없는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 같군요. 과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체중증가가 모두 페달링에 필요한 근육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체중증가는 오히려 스피드 하락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랜스 암스트롱도 키가 180이지만 몸무게는 75kg에 불과하군요.
  •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 드리면 제도 예전에 대학 다닐 때 님과 비슷했읍니다. 아무리 먹어도 안찌더군요. 비슷한 고민 끝에 식생활을 조금 바꿨읍니다. 식사 때 반찬을 골고루 많이 먹으세요. 한 6개월하면 살이 찌기 시작합니다.
    체중이 폐달질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제 경험을 알려 드리봤읍니다.
  • 네...암스트롱 보세요. 그리고 철인경기 나오는 선수들 보세요. 마른 장작이 화력이 쎈법.
  • 원래 체질이 외소한편이신거 같은데요..............
    솔찍하게 말씀드리자면 10년동안 운동에 충실하지않고 흉내만 내신게 아니신지..~;;
    중배엽이라면 5년하면 선수스펙이 나올만한 기간인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화기능이 우람한사람과비교해서 약하기때문에 몸이 안부는게 일반적입니다ㅏ..뭐 어쩔수없습니다.

    닥치는대로 먹고..많이먹을려고노력하고 운동열심히하는수밖에요.ㅎㅎㅎ
    그리고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몇년지나고보면 체질이 많이바껴서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 -.-군대 짭밥만한것이 없을터인데 .--;
  • 운동스타일의 방향을 잡아주자면.........고중량 저반복을 해보세요.. 하체같이 근육량의 큰경우 토할정도로 열심히 해야합니다.(고문이아니라.........나중에 중독되서 열심히할그날이 오게되면 이런사람이 많이있더군요..)~~ 그럼 1년이면 체질개선될거에요.. ~~ 득근하시고 즐라하세요.. 그리고 기름진음식 일부러먹지마세요.건강에 더 안좋습니다..더 솔찍하게말하자면 오래살고싶으면 우람한 몸보다는 말라깽이가 더 유리하죠..마라톤과 단거리 스프린터의 몸을 비교해보시면 이해하기가 쉬울듯.~

    하루3끼기본으로먹고 중간중간 간식으로 고단백과 채소,야채류를 드세요..그리고 중간에 단백질 보충제도 섭취하시고요.. 처음몇달간은 단수화물+단백질.. 혼합된 보충제도 좋을 듯합니다.웬만한 사람도 몇달만에 5kg은 금방 불거든요. 그리고 지방이 껴야 근육이 는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다만 지방이껴서 중량을 불리면 아무래도 운동할경우 고중량칠때 체중이더나가서 같은무게라도 더 수월하게해서 근육이 자라는데 좀더유리할수는있지만요..
  • 먼저 전 어려서 부터 각종운동을 해서 지금은 산악잔차에 머무르고 있는사람입니다.
    가장좋은 체질을 가지신분은 젊어서 부터 나이먹었을때까정 체중의 변동이 없는사람입니다.
    결혼을 하면 체중이 느는것은 남성홀몬과다사용으로 오는 현상이고요.즉 테스토스테론 홀몬이 넘칠때는 살이 안찌지요.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길어지고요.
    헬쓰클럽에서 스쿼트위주로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은 햇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한마디만 더 덧붙일게요.
    웨이트운동의 삼대기본운동은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 jjy8180님이 저를 무지무지 화나게 만드시는군요~!
    173에 63이고 헬쓰에 건강한 몸이면 대충봐도 몸은 남부러울 것이 없을 몸일텐데...

    180에 62~63 왔다 갔다 하고 운동은 안하고 먹어만 대는데도 자칫 물똥이라도 쌀 일이 있으면 어렵게 불려 놓은 2~3키로는 그냥 새버리는...

    아무튼 요즘 운동부족으로(겨울도 갔는데 달리기라도 해야 하는데) 비쩍 마른 넘이 배만 나왔습니다. ㅎㅎㅎ

    블러드러스트님... 180에 75키로면 전 그냥 마구마구 만족합니다.
    저도 알고 싶습니다. 저도 한 게으름 하는지라... 제 체중 좀 불려 줄 자신 있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쪽지 좀 주세요... 대신 그에 대한 답은 답은... 자전거 공짜로 고쳐 드리거나 가르쳐 드리기? 정비나 뭐... 라이딩 테크닉이나, 아님... 뭐 기타 등등..제가 할 수 있는게 그리 많지는 않지만...

    부탁 드립니다.

    쿠작님 마른장작이 화력은 좋으나 쉬 타버립니다. 기름기가 대충 있어야 은근히 오래 간답니다. 근데 물기 많은 장작은 안탑니다... 마른장작은 잘 타는데... 물기 많은 장작은 연기만 나고..ㅎㅎㅎ

    아무튼 저도 살 찌고 싶은 넘입니다.
    180에 62~3을 70정도까지 불려 주실 부~운~! 물론 근육질로만이라면. ㅋㅋㅋ
  • snow9094님이 농담투로 말씀하셨는데, 그게 진짜인 사람도 많음
    저 군대가기전에 180에 68~9 였는데, 갔다와서 81~2 나감니다.
    저는 제가 먹어도 크게 살이 붙는 체질이 아닌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식습관과 운동하는 스탈을 바꾸면 효과 보실겁니다. 자전거!..유산소 운동이라서 자꾸하면 살찌기 힘듭니다.
  • 헉~~ 십자수님 고정하시길....^^a;;
    173에 63KG이면 연세가 어떠신지 모르지만 적당한 범위죠. 문제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시는가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저도 몇년전까지 177cm에 61kg정도의 마른장작이었죠.(사실 스트레스좀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담배끊고 헬스하고 생활도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니까 체중이 불어 지금은 72kg나갑니다.
    위에 올린 내용은 한동안 건강이 안좋으면서 제가 아는 의사의 조언과 나름대로 얻어들은 것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말씀드린것이고요.

    십자수님께서도 전혀 걱정안하셔도 결혼하시고 생활안정되시고 마음편하시면 저절로 체중불어나실겁니다.^^
  • 굳이 체중을 늘이시려면...
    1.하루에 두시간 이상씩 컴퓨터앞에 앉아게세요
    2.매일 술을 드세요...ㅡㅡ;;
    3.술을 드시면서 안주도 충분히 드세요
  • 근데..173에 63kg이면 지극히 건강한 몸매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173에 60kg이거든요......
  • 스트레스 많을줄 압니다.
    저두 171에 62나갑니다. 양복입어도 뽀대 안납니다.
    잠자기전에 통닭한마리에 생 2000정도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먹습니다만
    살 안찝니다. 울 집사람은 물만먹어도 살찐다고 절 부러워하는데...
    근데 언제부턴가 배가 좀 나오더군여.
    줄넘기와 훌라후프로 못살게 하니 좀 들어간듯합니다만....
    보약중에 살찌는 한약도 암 소용 없더군요.
    쿠작님 말씀처럼 마른장작이 火力이 좋다구들 하는데...
    화력이 좋으면 뭐합니까?
    언젠가는 "그 따위로 할려며면 내려와" 하는 수모를 당할지...
  • 181/103 입니다.....

    첫째 입맛이 좋아야 합니다.... 뭐든지 안가리고 드셔야 합니다... 모든것이 맛있단 말이죠..

    두째 꾸준히 먹어줘야 합니다... 특히 맛있는것이 있으면.. 두시간 정도 먹어 줍니다...ㅋ

    다음 밥을 많이 먹어야합니다... 돼지비개...살 안찌죠....밥이랑 고추장 불고기해서 드세요.

    그 다음.. 자기전에 배가고프면 허전해서 잠이 안오는 체질을 만들어야 합니다... 강추..

    그그 다음.. 아침에 일어나면 붓기가 있죠... 그 붓기가 빠지기전에 먹어 줍니다..

    먹는대는 장사 없습니다... 꾸준히 안먹으니 살이 안찌지요...

    화이팅....

  • 부럽습니다... 170에 74킬로까지 몸무게가 늘어서 지금 엄격한 다이어트 13일 플랜 실시중입니다...
  • 아...세상은 정말 불공평 한걸까? ㅠ.ㅠ
  • 한참 돌아 당기고, 체력 좋던 시절에 살이 안쪄서 고민했습니다.
    한때는 48kg 까지 나감.

    일년 넘게 옆집사는 과친구가 거의 매일 밤마다 통닭과 맥주를 사와서 같이 즐겼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2년여 했더니 체중이 갑작스레 기하급수적으로 불기 시작하더니 멈추질 않더군요.
    덕분에 지금은 남부럽지 않은 뱃살을 갖고 있어서 숨쉬기가 가끔 벅찰 정도입니다.

    생활습관을 변화 시키고 꾸준히 지속시키면 결국 체질도 변하더군요.
  • 흔히 사용하고 있는 체질량지수(BMI)가 있습니다. 뭐 이방법의 장단점은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공식 : 몸무게/키의 제곱(M)입니다. 단위가 미터입니다.
    예를들면 Kimwon1225님은
    63/(1.73*1.73)=63/2.99=21.07입니다.
    정성범위가 18-23입니다. 극히 정상이십니다.
    18이하 저체중
    18-23 정상
    23-25 과체중
    25이상 비만입니다.
    왜 이리 좋은 몸을 망가뜨리려 하십니까.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세요.
    제 생각에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근육량과 오랜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이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세요.
  • 망세글쓴이
    2006.3.31 1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늦게 컴에 들어와보니 잔차식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가져 주셔서 .....!
    여러님들의 고견에 말씀대로 식생을 바꿔 볼랍니다. 어느분말씀대로 탄수화물+단백질+계속 되새김질 , 고견 써주신분들 오늘 롯또 복권 꼭되세요!
  • 일주일에 술자리 5~6회 일부러라도 만드시고 술보다 맛있는 안주 많이드세요! 두달에 10kg 보장합니다. 삶은 돼지고기와 맥주를 매일 꾸준히 드시는게 특효이며 배가 빵빵하다 싶으실때 너덧숟가락 더 떠넣어 주시는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 ㅠ,.ㅠ 집에서 고만 먹으라고 구박인데 ㅠ,.ㅠ 저 때문에 반찬도 고기종류는 잘 안올리신다는
    그런데 살찌는것은 확실히 밥인듯(탄수화물) 밥에다 김치만 묵어도 살팅팅 불어오르니 ㅠ,.ㅠ
  • 일단 스트레스에 둔감한 무신경...
    그리고 게으름...
    확실합니다~~~ㅋㅋㅋ
  • 키 173에 63키로면 아주 적당한 몸부게 입니다.....더 찌실필요 없습니다......전 키 179에 63키로 입니다....그것도.어쩔때는 60정도까지 떨어지곤 합니다...
  • 군대가 최고 찐사람은 정상으로 마른사람도 정상으로...군대가서 뭐 많이 먹는 것도 아닌걸 보면...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운동이 생명인것 같습니다
  • 176에 55도 안되는 저는 ㅡ.ㅡ;;, 에라 모르겠다 ㅎ
  • 먹고자고 또먹고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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