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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업데이트!!] 자전거 무게차이의 실감에 대한 질문

dkhan732005.11.12 20:10조회 수 87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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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 자전거 1키로 그램의 차이도 크다고 나와 있는데요...

자전거 무게 1키로 줄이는거랑 자신의 몸무게 1키로 줄이는거랑 같은 효과가 있나요?

얼핏 듣기로는 그렇지 않고 자전거 1키로 줄이는게 더 효과 있다고 하던데 그럴 이유 있나요? 특별히 바퀴 무게를 줄여서 관성 모멘트를 줄인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프레임이나 다른 직진성 부품들로 줄였을 경우 라이더 몸무게 줄이는거랑 차이가 안나는게 답 아닌가요?

라이더의 실제 파워는 동일하다고 가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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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2005.11.12 2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다면 프로 선수들의 자전거는 왜 그렇게 무게를 줄이는걸까요?
    몸무게 줄여서 속도 향상이 된다면 경마선수 처럼 아주 야리야리한 선수로만 선발할텐데...
  • 잔차무게를 줄이나 몸무게 줄이나 합친 무게는 같습니다만 느낌이 틀리니 ~~

    xc용 잔차랑 22킬로 짜리 다운힐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90에서 74로 16킬로 감량을 했습니다.
    예전의 몸무게 90에 잔차 10을 합치면 100킬로였죠
    지금 100킬로가 될려면 잔차를 26킬로 짜리를 타야겠지요.

    몸무게가 줄었어도 지금 상태가 예전보다 파워가 떨어졌다고는 안봅니다만
    22킬로 다운힐차 타고 업힐을 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찔하네요.
  • 2005.11.12 2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관성모멘트 말구 가벼워지면 컨트롤 하기가 수월해 진다하더군요
    하긴 무거운 철자전거루 트라열 할때랑 가벼운 알미늄 자전거로 할때랑 틀리더군요
    물론 가벼울때 불리할때두 있답니다
  • 질문이 엉뚱해서 어떻게 설명을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내요.간단히 생각하면 사람은 중력방향으로 서있고 자전거는 중력의 수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따라서 자전거 가벼울 수록 좋고 ,사람은 무거울 수록 파워가 남니다 .다만 너무 무거우면 자전거가 견디지를 못하지요.체중이 적고 자전거가 무거우면 언덕을 올라가는데 많은 애로가 있습니다.그리고 자전거가 무거우면 지면에서의 충격이 무게에 비례해서 전달됩니다. 관성 모멘트는 에너지가 축척되는 상태이기때문에 단거리 경주가 아닌한 별 의미가 없습니다.
  • 2005.11.12 22: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모 선무가 빨리 갈까요? 체조 선수가 빨리 갈까요?

    선수 마다 틀리겠죠

  • dkhan73글쓴이
    2005.11.12 22:47 댓글추천 0비추천 0
    hjh205님 자전거가 중력의 수직방향으로 진행할때는 완벽한 수직땅위에서 밖에 없습니다. 그런곳이 어디 있을까요? 조금만 기울기가 있어도 중력이 달리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자전거로 장거리 도로 달릴때는 어쩔수 없이 속력이 붙었다가 줄었다가 하게 되 있습니다. 질량을 가속해서 속도를 높이는데는 중력 상관 없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무중력의 우주에서도요. 관성 모멘트가 중요한 이유도 업힐과 딴힐이 있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힘을 가해야만 하지요. 이건 다들 알거라 생각했던 기초 과학 상식이고 이론적으론 정리가 되나 체감적인 면을 물어봤던거지요. ㅎㅎㅎ
  • 자전거 무게는 구동 계열의 무게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라인에서도 부츠 무게 줄이고 그러는게,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을 '1000번 한다고 치면 100그램 차이여도 100만그램, 즉 1톤의 무게를 한번 덜 올리는 것과 같으니...
    정확한 비유는 아닙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페달 무게가 다른 것보다 200그램 씩 더나간다 치면 다리에 걸리는 힘이 더 들지 않겠습니까?

    물론 휠셋같은 부품의 내부 베어링에 마찰이 가지는 손실 같은 것도 중요하지요..

    현실적으로 볼 때에 전체적으로 감량을 시도한다는 것은 단순히 무게를 줄이는 것 뿐만아니라 일종의 부품의 '하이엔드' 또는 '탑엔드'로 가는 성향을 모두 포함한 것이므로..
    (허브가 구름성이 뛰어난 것들의 대부분은 무게도 가볍지요.. )

    무게를 줄인다. 는 것은 두리뭉실하게, 부품 좋은 거 쓴다. 정도이므로 몸무게의 차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셔서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즉, 관용적으로 무게를 줄인다는 것은 부품 전체의 하이엔드로 가는 성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라이더 체중 줄이면서 자전거 무게 줄이면 되죠..
  • 딴거필요없고..멜바를 해보시면....
  • 일단 제글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남의 일에 참견않는 것이 저의 지론이지만 ....공학에 관한것이니....개인 감정은 없습니다...중력의 수직방향은 수평을 말합니다,....자전거를 구동하는 힘이 원천은 사람의 체중입니다....당연한 것 아닌가요.....우주에서 관성 모멘트가 특별히 중요한 이유를 모르겠네요..중력에 관한 인자가 없고,공학 용어라 계산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 쓰는 겁니다...우주 진공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자전거의 감량을 시도하는 것은 산에서 타기위한 필수 조건입니다.철티비가 강도가 약해서 타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베어링은 그리스에의하여 완전 윤활상태에 있습니다.조정만 잘되어있다면 킹 베어링이나 쇠구슬 베어링이나 별 차이없습니다. ..베어링 타령은 듣기 거북하내요....교수에게 확인해보시죠
    하이엔드,하이엔드 그러는데 철티비는 바퀴가 네모난가요.한달만되면 폐품되나요.....제가 보기엔 무게외에는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무게를 줄이면서 강도를 유지하려면 당연히 특별한 처리가 필요하고 가격이 올라가게되어있습니다. 가격이 같다면 누가 무거운 물건을 쓰겠습니까.
    자전거의 무게와 라이더의 체중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관련성이 희박합니다.체중 줄여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그리고 비싼 수억짜리 기계 많이 다루지만 특별난 것은 못봡습니다
  • 단순하게 자전거는 가벼울 수록 좋은거죠. 자동차도 마찬가지.
    그리고 라이더 몸무게와 잔차 무게는 비교 불가인거죠. 젤 마른 사람이 달리기 빠르고 오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하지만 자전거 용도(종목)에 따라서 자전거와 라이더 무게의 의미는 그때그때 다를 수 있겟죠.

    윗님의 관성모멘트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이해가 안되네요. 우주?가 왜 나오는지.
    무게가 가벼우면 가감속에 힘이 덜 든다. 단지 이거면 설명되는데요. '관성'자 들어가는건 다 요 얘긴거죠.
  • dkhan73글쓴이
    2005.11.13 16: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주를 얘기한건 중력을 빼고 상황을 설명 하기 위해서이죠. 기본적으로 라이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의 무계당 출력이지요. 가벼워도 힘이 없는 사람은 무계당 출력이 작을테고 무거워도 힘이 센 사람은 무계당 출력이 크고... 사람들이 훈련하여 도달할 수 있는 힘이 한계가 있으니 무계당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계 감량을 해야 합니다. 프로 사이클링 선수의 기본 목표가 무계당 출력 업 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사람 무계로 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 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못 아시는게 있는데 움직이는 물체의 전체 무게가 무거울수록 똑같이 가속하는데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자전거가 무겁건 사람이 무겁건 혹은 사람이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타건... 여기서 다운힐이 아닌이상 유일하게 전진하는 힘은 사람의 몸에서 나옵니다. 그러니 힘이 한정되 있다는 가정하에 어디에 무게가 실렸건 한 덩어리로 나아갈때는 똑같이 가속을 방해하는것이 뉴톤의 법칙상 정석입니다. 이건 중력이랑 상관 없습니다. 그래서 우주 얘기를 했던것이고요. 중력은 도로의 기울기에 따라서 때론 더 유리하게 때론 불리하게 추가로 적용될 뿐입니다.

    기초 과학이 많이들 딸리시는군요. 얼마든지 딴지 받아 드립니다.
  • 기초과학을 잘아시는 분에게 질문을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자연계에서 엔트로피는 항상증가한다고 합니다...실생활에서 엔트로피 증가의 예를 1가지 들어보시죠
    2. 100km/h로 달리고있는 26인치 자전거 1kg가지고있는 에너지는 프레임과 림이 각각 얼마씩인가요
    3. 모터에 100kw의 전력이 들어와서 80kw는 유효전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kw의 무효 전력은 어떻게 되었나요
    4. 세라믹 베어링의 원료와 제조방법 ,그리고 장단점을 간단히 말해보세요
    5. 뉴톤의 법칙에서 점성은 속도의 자승에 비례합니다...그러나 속도가 100km/h에 이르면 점성은 속도에 5승까지 증가합니다....이유가 뭡니까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 dkhan73글쓴이
    2005.11.13 23: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하하... 저는 물리학 석사 출신이고 현직 미국 Vicor Corp사 연구원입니다. 질문 수준이 고딩이 수준이시군요 ^^ www.vicr.com

    1. 우주 전체의 엔트로피는 시간의 흐르는 방향으로 증가 합니다. 엔트로피 개념 이해 하시는지요? 어떤 시스템이던지 전체 엔트로피의 양은 증가만 합니다. 실생활 예라... 우리 몸 자체도 엔트로피가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엔트로피 법칙상 모든 시스템은 항상 질서에서 무질서로 흘러간다는것이지요. 우리가 결국 죽고 흙으로 돌아가는것도 이 법칙이 지배합니다.

    2. 질문 자체에 문제가 많네요. 뭘 알고 질문 하시는지. 프레임의 단순 직진 속도에 대한 에너지량은 고딩이 물리학 운동에너지 공식 E=1/2 mv^2 로 구할 수 있지만 림의 운동에너지는 두가지 입니다. 회전 에너지랑 직진 에너지... 회전 에너지는 단지 림의 무게로만 계산이 안됩니다. 무게의 분포에 따라 달라지는 회전관성을 우선 구해야 하는데 제대로 구하려면 적분을 해야 합니다. 무게가 같은 림이라도 회전축으로부터의 무게 분포에 따라 다 다릅니다.

    3. 에너지라는것은 소멸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한가지의 종류에서 다른 종류로 변화 하는것이지요. 무효 전력이란 표현이 좀 우습긴 한데 당연 소리 에너지랑 열 에너지로 변환되었지요. 그런데 그 유효 에너지도 결국은 다 열로 변합니다.

    4. 제가 제료공학과 출신이 아니라.. 세라믹 베어링엔 당연 세라믹이 함유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라믹의 장점 중 하나는 열에 강하다는겁니다. 근데 이 질문은 걍 공돌이들한테 나중에 물어보세요. 전 공학도가 아니라 ^^

    5. 헉!!! 뉴톤 할아버지가 들으면 기절 하시겠네요. 뉴톤은 그런말 한적 없으십니다. drag가 velocity의 제곱에 비례하는건 실험적인 결과일 뿐입니다.

    짧게 이유를 설명 드리자면 공기의 성질 때문이지요. 모든 유체의 저항은 그 유체의 점도와 압축성에 의해 좌우 됩니다. 그리고 이 또한 무슨 뉴턴 아저씨 법칙이 아니라 실험적인 결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한것 뿐입니다. 공기를 포함한 여러 유체들은 각자 특성상 다른 반응을 보이지요.

    이런 유치한 고딩이 질문으로 어떻게 해보려 하시지 말고 우선 처음 제 질문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부터 반성 하세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 법입니다. ^^
  • dkhan73글쓴이
    2005.11.13 2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미있는 엔트로피 얘기 또 하나 해드릴까요? 긴 실이나 고무줄 가만히 놔두었다가 쓰려고 하면 자꾸 꼬이지요? 풀기 힘들고. 걍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이또한 엔트로피의 법칙이 적용되는 한 예이죠.
  • dkhan73글쓴이
    2005.11.14 06: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그리고 또 딴지 걸까봐... 마지막 문제 답을 좀더 명확하게 하자면... 공기의 경우 작은 속도에서는 viscosity만 drag에 영향을 미치지만 속도가 많이 올라가면 compressibility가 더 많이 drag에 작용합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 이과쪽같지는 않은데... 흠....
  • 회식자리에서 약간 않좋은 일이 있어서 ,말이 꼬아진점은 사과드림니다.근데 님도 꼭 마지막에 거는 군요.
    저를 소개하면 기계 공학과 학사 출신이구요, 발전소에서 근무하고., 능곡에삶니다.마지막 말에 자극 받아 장난삼아서 질문한 것입니다. 불상한 고딩의 수준은 아니구요. 아마 기사 1급 실기 문제수준은 될겁니다. 한 10분 정도에 풀어야 할겁니다.
    모든 문제에 두리뭉실하게 유연하게 지나가셨네요.실기에서 과정없이 답만 맞으면 10점 만점에 2점을 줍니다만 ....글세요, 물리학과가 무었을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좀 그렀네요
    .1. 엔트로피의 단위는 cal/k 입니다. 비열로 보이겠지만 ,아닙니다
    수학적으로 유추된 개념이지요.그래서 들으면 맞는것 같은데 돌아서면 , 아리까리 합니다....답은 현실 세계에 예가없다입니다..그리고 고무줄얘기는 과했습니다
    2.답만 구하면 됩니다.....4배입니다....통밥과 산수입니다.림의 질량이 끝에 집중된다고 가정했습니다.과정을 쓰려면 단면 2차모멘트를 사용해야겠지만 ,모델을 단순화시키면 산수로됩니다...심심할때 정밀한 해를 구해보겠습니다.
    3. 에너지 제1법칙을 쓰라고 하지않았습니다....교류에서만 존재하는 까다로운 존재입니다...무효전력이 많아지면 캐페시터와 변압기가 터지기도합니다. 역률이라고도하고,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4. 일부 자전거의 허브베어링으로 세라믹이 사용되기에 물어본겁니다.
    서브 미크론의 고순도 세라믹가루를 녹는 점의 2/3온도로 가열하여 소결결합시킨 베어링입니다.장점은 금속과 친화성이없어, 고온에서 달라붙지않는다는 것이고,단점은 결함이있으면 파손되는데,결함여부를 확인할수없다는 세라믹 제품의 일반적인 한계가있어,소비처가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5.뉴튼의 법칙이라고 한것은 말실수입니다,...그렇지만 실험결과라는 말은 잘못입니다....실험결과는 점성은 속도의 증가에따라 증가한다는 겁니다.공학에서는 10%의 오차를 허용하기때문에 이상적인 상태인 뉴튼유체를 상정하고 계산합니다...그리고 5승까지 올라가는 이유는 비뉴튼 유체이기때문입니다..저속에서는 물은 뉴튼유체로 상정할수있습니다

    여기에 댓글이 달릴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라면 0점입니다.

    타자실력이 일천하여 비약이있는 것같지만 힘들어서 그만합니다

    그리고 댓글 장난도...

  • dkhan73글쓴이
    2005.11.15 1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돌이가 어찌 학자들의 깊이를 이해 하리요... 원리와 이론이 생략된체 암기 주입식으로 공부한 그대를 누가 탓하겠소? 한국 교육 문화의 실패작일 뿐... ㅎㅎㅎ

    교과서라는것은 각 단계의 학생에게 맞게끔 때론 큰 진실은 가리고 필요한것만 학생의 눈높이로 설명한답니다. 마치 유치원생들에게 지구는 공모양이다 라고 하는것 처럼. 깊이 없이 배운대로만 앵무새처럼 떠든다고 유식해지지 않는 법이외다.

    댁이 뉴톤의 저서 Principia Mathematica를 읽어보셨소? 뉴턴의 저서에는 댁이 한 말 하나도 안나오오. 우리 학교가 좀 독특해서 대학교 1학년때 프린시피아를 교과서로 사용했다오. 열역학을 수치해석으로 풀이하는 statistical mechanics의 심오한 세계에 발들여놔보셨소? 도대체 약간의 공학 기술좀 익혔다고 자연과학을 다 이해한다고 생각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오. 정.말.로. 당신 말은 실수 투성이니까... 창피할정도로.

    더 가르쳐야 할 가치를 못 느끼오... 걍 도중 해산 하시오 ㅎㅎㅎ
  •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상대방을 약점잡아 서로 잡아먹을듯이 깎아내리기보다 부족한점을 서로 배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 전 잘 모르지만... 간단히... 일단 자전거든... 사람이든... 무게가 가벼우면... 에너지가 덜 드는건 맞죠 ? 이건 다들 ㅇㅋ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6개월가 다이어트 해서 더이상 몸무게를 줄일수 없는 체중까지 내렸다고 가정하면... 다음은 어디의 무게를 줄일까요 ? 가방 무게 ?, 신발 무게... ? 등등등... 그리도 자전거 무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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