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님의 답변을 (장난삼아 또는 심심해서, 또는 잠도 오지 않아서, 또는 뭘 모르면서 아는 척하자면) 알기쉽게 풀이하자면, 일종의 상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 거죠. 15만원이면 15~20만원 준비하면 되는 식이죠. 그 이상의 비용지출은 크게 보면 낭비 또는 허세 또는 오바라는 뜻도 되겠군요.
공식은 아니고 보통 계산을 해보면요 프레임대 부품이 5:5 또는 4:6정도?
완차 잔차 가격을 보고 프렘 가격을 보면 50미만선을 되는거 같아요...
100만원대 프레임에 완차가격이 3~5백만원가는 잔차도 많치만요...
꾸미기 나름이죠머~
부품하나만 하이엔드로 박아도 프레임가격의 30%이상 잡아 먹을수도 있으니깐요ㅋ
이상 입문할라고 돈 모으면서 3~4달째 왈바랑 MTB샵 홈페이지만 들락날락거리는
초보였습니다.ㅋㅋㅋㅋ 저두 내년 2월쯤에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까...ㅋ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All Mountatin 계열의 자전거를 타고 있고, 다시 하드테일로 돌아갈려 하는데 중고란에 필꽂히는 프레임이 150이네요. 현재의 완차를 팔면 160정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준비할 총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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