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오한 장사꾼들 속은 고수라 할지라도 알길이 없습니다.알려하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같은 데오레급이라면 그냥 디자인좋고 마음이 가는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제 저의 결론이 서서히 나오는데....먼저 잔차공부를 완전히 마무리한다음에...
그다음에 사야겠네요...지금은...사도 제가 뭘사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전 각부품의 이름과 성능도 다알지도 못하고 다운힐이 뭔지 어반이뭔지...
XC가 뭔지도 모름니다...ㅠㅠ
만약제가 지금 잔차를 산다면 "봉"이 될것 같네요...

같은 제품이라도 만든회사가 다르면 가격이 다른건... 비단 자전거에만

한정되는건 아니지요?

키가 꽤 크시다니.. 제가 도움을 드릴수도 있겠네요.

저도 겪어본 경험이 있기에... 구하기 무지 힘듭니다.

저에게 04년식 타스 19인치가 있습니다만 한 이삼주 후에 장터에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자양동에 오실수 있다면 저한테 연

락주세요. 몸에 맞는지 확인해보실수 있게 해드릴께요.

04년 타스는 자료실에 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이글이 MTB 네임벨류가 아직까진 많이 없고 생활자전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저가로 풀고 인식이 점차 좋아지면 가격도 올라가고 그러지 않을까요?

AE9300 후배가 얼마전에 샀는데 가격대비 좋습니다. 샵에서 현금가 55만이었는데 샵에 한번 알아보시죠.

음! 저도 입문한지 얼마않되서 잘모르지만 저는 지금 송파s에서 구입한 cello사용하고 있는데

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제 잔차도 전부 데오레인데요 구입당시 휠러 제품도 데오레 였는데

가격이 10만원 정도 싼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고민좀 했죠 근데 저는 cello를 처음부터 구입할

생각이 어서 그냥 구입한 경우입니다

근데 요즘에 제가 느낀점은 같은 데오레라면 무게를 한번 알아보세요 제가 산잔차가 대략12k

g 정도 인데 같은 데오레급이 라도 무게 차이는 있는거 같더라구요 가벼우면 좋더라구요

그차이가 아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