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골치아픈 말들로 가득 차 있네요.

8월말에 여행하려고 알바 뛰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두탕이라도 뛸 생각으로 하구 있습니다.

자전거 남들 자전거 보다 속도 덜 나가두 다릿심으루 완주 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불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복 무릅스고 글 하나 올립니다.

사진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중고가 새것처럼 반짝거리는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기스가 많아도 기능에만 이상이 없다면 괜찮습니다.

직접 타보셧으니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 첫 자전거를 추천해 주시길..

가격을 잘 모르시겠다면 대충 그정도 대의 모델명이라도...

언젠가 여러분이 달렸던 길을 제 방식과 생각을 가지고 달리려 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탓던 자전거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며 달리려 합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