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56km.............................

짐승같은분들이 워낙많은 왈바라서 평속이40도 있으실듯.....^^;;

ㅎㅎㅎ전 맥시멈 65(삼육대 앞 육교부근에서 태릉) 참고로 내리막길이예요ㅜ.ㅜ

전 10년전에 잔차로 대학교 등하교길에 55Km
친구는 오토바이 난 자전거~~~
숨이 꼴딱꼴딱했던 기억이 역시 잔차는 오토바이에겐 안되는구나 처절하게 느낀하루^^
그뒤엔 그런 무리한짓 안함! ㅋㅋㅋ (솔직히 자수 : 지금은 늙어서 못함.)

순간 속도는 대부분 나올듯 하내요^^ 돌파 보다는 지속이 중요 하죠 !

저는 얼마전에 국도에서 포크레인이랑 한판 레이싱해서 이겼습니더...4륜구동 포크래인 디기 빠르데용...^^

전 제주도 한라산 1100도로에서 80Km/s ^^;;;

무서워서 60상은 못타겠던데 -.-;

탄천 사람없는 평지에서 52Km... 약한 뒷바람.
최고단으로 하고도 엄청난 회전수로 저어야 가능하더라구요...

죽어라 밟아서 60...
순간 시속 40은 그냥 평지에서도 어렵지 않게 나오던데요.

전 56km 까지 밟아봤어요...
근데 다타고 보니까 속도계가 약이 없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ㅋㅋ

전 2.1타야끼고 54km 최고인데..뒤에서 약간 바람이 불었다는 ㅡㅡ
내리막에서도 60은 도저히 앉나오네요

예전 하드텔에 1.9 타야 쓸때 순간속도 50 넘은적은 있습니다만.. 지금타는 잔차는 산에서 타려고 속도랑은 전혀 무관한(?) 셋팅으로 바꿔놔서.. 잘하면 순간속도 40정도.. ㅋㅋ 허접엔진..

나도 열나게 밟으면 40 나올란가...속도계가 없어서리 도데체 모르겠네용..

내리막은 68 까지.. 그리고 평지에서는 43 까지 내본듯. 참고로 68은 임도에서 냈어요. ㅋㅋ 무섭더군요.

팔공산갔다 돌아오는 평지에서 앞에 크레도스 죽어라 따라 갔더만 68킬로요 물론 몸무게가 무거워 가속도 붙었겠지만.....

전 학교 내리막길에서 57km 까지 밟아봤습니다. ㅋㅋ

내리막 50만 넘어도 무섭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최고 64.3이네요.

전 평지에서 50.3입니다... 첨으로 50돌파 해서 자세히 기억 하죠... 그후론 아직 50을 넘어본 기억이 없네요...^^ 내리막에선 아이스맨님처럼 저도 팔공산에있는 파계사 앞 내리막 도로에서 76까지 내어본적이 있습니다... 지난주에요... 그전에는 74였는데...

정말 왈바에는 짐승같은분들이 많네요~~~

45Km/h내봤는데 엄청 무서웠어요 ㅠ.ㅜ 자전거가 덜덜덜

내리막은 70정도 나오고요 평지는 탄력받아서 51나오더군요 물론 유지는 어렵지만 ㅋㅋ

39가 최곤데....ㅜ.,ㅜ

팔공산 갓바위 내려오는 꼬부랑 길에서 65km 로 돌다가 타이어가 슬릭 ~~>>ㅑ~ 자전거
공중에서 두바퀴돌아서 가드레일에 걸쳐지면서 뒤림 뽀게먹고..타이어터지고 전 한바퀴반돌고 등으로 갈아붙인 아찔한기억이 있네요...^^;; 평지에선 순간 56km 최고였는듯.... 헥헥;;

어제 제친구 철티비 21단. 그것도 접는 자전거 한번 실컷 달려보라고 제가 뒤따라가면서 속도 재보겠다고...했는데 평지 41키로 나오던데요. 저도 최고기록이 50이었는데, 마산내리막길에서
밟아보니 65키로 나오더라구요. 과속방지턱에서 살짝만 튕겨줘도 나는 그느낌... 제가 잔차질한지 을마 되지도 않아서 정말 심장이 콩알만해졌지만 계속 달리고 싶은 그 쾌감... ㅋ

죽어라 꼴딱꼴딱 밟으니 69 (평지 =.=;;;;)... 대신 다음날 고생해요 히히...널널 라이딩 지향입니다. 뭐 그까이꺼 집에 도착

내리막 죽어라 밟아도 60겨우 넘던데..ㅡㅡ;;
평지는 뒤에서 바람 슬슬 부니 39까지 나오던데..

컥...평지 69...뒤에서 태풍이라도 불었나요? OTL....T.T

(앙드레 선생님의 말투로) 어우~ 짐승들~ -_-;;

그러게요~ -_-;;;

저는 XC치고는 좀 넓은 2.35 타이어 꼽은데다가,
44T짜리 체인링을 빼버리고 배쉬링 꼽은 관계로 마냥 널럴모드...

최고속 자랑말고 안전 롸딩 우선일세........
이달의 표어입니다.....ㅋ.ㅋ.ㅋ

ㅋㅋ racein님 말에 한표 ~~ㅎㅎ
그런데 진짜 왈바에는 고수님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저도 한강 나가면 고속 질주한다고 생각하는데 와 대부분 분들이
평지에서 50km이상이라니.........대단하십니다
저기 어떤분이 얘기 했듯이...
순간 속도는 대부분 나올듯 돌파 보다는 지속이 중요 하죠 !

출근길에 시흥대로 평지에서 53킬로나오던데요.

속도70넘어가니까 자전거가 슬슬 불안해집니다;;;;;ㅜㅜ 오토바이랑은 좀다른거같아요...

70...??.으...미워 미워... 당신은 짐승 난 사람 으흐흥~(막무가내보이즈버젼)..ㅋㅋ

평지에서 2-8 놓고 54km 가본적 있습니다... 앞에 3놓고 밟을려는 순간에 택시가 저 앞에서 끼어드는바람에 54km가 최고.... 내리막에선 패달질안하고 68km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