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샥 교체는 어렵다고 봅니다 .
락가능한 샥으로 교체가능하다 해도 뒷샥 가격만 잔챠값 3배정도는 뛰어넘을텐데요

윗분 말씀대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짜르는 그나마 유사와 MTB의 경계 정도로 보겠지만
스팅거와 라누띠는 MTB와는 거리가 먼 제품들로 산에서 돌아다니기 보다는 동네에서 재미로 타는 것에 적당한 생활용 자전거입니다.

스팅거 부터 시작하죠..
이녀석 대표적인 뽀대전용 자전거 입니다
물론 산악자전거 부품과의 호환은 가능하니깐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일 먼저 프렘을 바꾸고 싶어 질겁니다
이넘으로 산을 타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십시오
엔진 강화에는 최고일겁니다 하지만 끌고바이크를 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라누띠.. 이녀석은 스팅거보다 희망적입니다
젊은혈기로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하지만 샥의 교체는 말리고 싶습니다
녀석의 I to I가 표준싸이즈인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샥보다 프렘을 먼저 바꾸고 싶어 질것이므로...
짜르.. 세가지에서 고르라면 저는 이넘을 구입하겠습니다.

작년 5월에 짜르 샀습니다.
엠티비흉내는 다 낼수 있습니다.
무게가 무겁다는 것이 흠이지만 싼가격에 그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업글할 정도의 자전거는 아닙니다.
타보시고 엠티비가 취미에 맞으면 좋은걸로 바꾸게됩니다.
3개중에 짜르가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