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라이딩을 하다 보면 행동식을 많이 먹게 됩니다..
주로 먹는 게 초코바 아니면 양갱 소세지 등등..치아건강에 별로 좋지 않은 것들 뿐이죠.
그렇다고 행동식 하나 먹고 물 찾아서 양치하고 다시 달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냥 무시하고 달리자니 양쪽 어금니가 걱정되네요..벌써 한개는 씌웠고..때운게 두개..잔차값보다 치과에 부은 돈이 더 많아질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먹는 게 초코바 아니면 양갱 소세지 등등..치아건강에 별로 좋지 않은 것들 뿐이죠.
그렇다고 행동식 하나 먹고 물 찾아서 양치하고 다시 달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냥 무시하고 달리자니 양쪽 어금니가 걱정되네요..벌써 한개는 씌웠고..때운게 두개..잔차값보다 치과에 부은 돈이 더 많아질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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