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근처 샵에 사소한 부분을 수리하러 갔다가, 이것저것 체크해 보더니
포크(Duke XC)에 에어가 많이 빠져(80정도)있다면서 샥펌프로 120까지 넣어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핸들바를 잡고 눌러보니 딱딱해 졌는데, 푹... 눌렀다가 놓으면 다시 올라올 때 텅...하는 느낌으로
샥이 약간 울리네요. 샵에서는 탑아웃이라고 하던데... 바텀아웃은 많이 들어봤지만 탑아웃은 첨 들어보거든요.
버텀아웃이 되는 건 샥에 무리가 많이 갈수 있지만, 탑아웃은 몸무게 때문에 새그가 발생하므로 주행중에는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탑아웃 현상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궁굼하네요.
샥 정비를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적게는 2만원에서 많게는 5만원 정도 들꺼라고 하더군요)
정비를 받을만큼 심각한 현상인지... 자가 정비 방법은 없는지 궁굼하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했군요.
어린양(?)을 무지에서 일께워주시기 바랍니다.
포크(Duke XC)에 에어가 많이 빠져(80정도)있다면서 샥펌프로 120까지 넣어주더군요.
그리고 나서, 핸들바를 잡고 눌러보니 딱딱해 졌는데, 푹... 눌렀다가 놓으면 다시 올라올 때 텅...하는 느낌으로
샥이 약간 울리네요. 샵에서는 탑아웃이라고 하던데... 바텀아웃은 많이 들어봤지만 탑아웃은 첨 들어보거든요.
버텀아웃이 되는 건 샥에 무리가 많이 갈수 있지만, 탑아웃은 몸무게 때문에 새그가 발생하므로 주행중에는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탑아웃 현상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궁굼하네요.
샥 정비를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적게는 2만원에서 많게는 5만원 정도 들꺼라고 하더군요)
정비를 받을만큼 심각한 현상인지... 자가 정비 방법은 없는지 궁굼하네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했군요.
어린양(?)을 무지에서 일께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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