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mottl 님의 질문은 답글을 달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네요. 질문에 최소한의 성의도 전혀 없습니다. 검색만 하면 답이 쏟아져 나오는데.... 앞으로는 질문 전에 검색 해보시고 그래도 원하는 답이 없을때 질문하시길....

클릿페달은 당연 사용합니다..
가격대 성능비 최상은.. 샵에서 질문해보시죠..
3만원대부터 있습니다.. 성능은 잘 모르면 똑같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습니다

自繩自縛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안타깝습니다. 질문자로서의 예의를 좀 찾아보십시오.

자아. 검색해보셨겠지요?

전 사이클 이란 단어로만 검색해서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5&sn=off&ss=on&sc=on&keyword=사이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484

와 같은 결과를 찾았습니다.

완전히 같은 질문은 아니지만. 사이클 클릿 쓰는걸 확인 가능하지요?

평, 클릿 전용은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6&sn=off&ss=on&sc=on&keyword=클릿&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549

에서 찾을 수 있고요. 가격대성능비는 온라인 샵 홈페이지 가셔서 가격 보시고, http://mtbreview.com 가셔서 리뷰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다못해 왈바에도 리뷰 있습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TBReviewDriveTrain

클릿관련 수많은 게시물이 있습니다. 읽으세요.

밑창관련은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4&sn=off&ss=on&sc=on&keyword=밑창&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54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1&sn1=&divpage=4&sn=off&ss=on&sc=on&keyword=밑창&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421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기 전에 완벽한 정보를 모은다고 해도, 자기가 직접 써보면서 얻는 정보만은 못합니다.

검색결과가 없다면 그 관련 질문은 너무나 답이 당연하여 할 필요가 없다던가, 아니면 그러한 일이 극히 적게 발생하여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라는 얘깁니다.

부탁입니다. 클릭품 좀 팔아보세요.

그리고 윗 글들은 굳이 왈바에서만 찾았습니다만.

아랫글은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http://www.mtbfix.co.kr/bbs/view.php?id=column0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 (클릿 효용입니다)

http://www.bicyclelife.net/record_read.php?NO=1329 (선수용 사이클에 클릿페달 달려있는것이 확인됩니다)

mottl님, "나에 대한" --> "저에 대한", "내가 --> 제가"
바로 이게 진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예전부터 mottl님 모습이 안타까와서 한 말씀 올립니다.

자전거는 몸과 돈과 장비로만 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전거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전거와 자전거 타는 문화와 자전거를 같이 즐기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긴 QnA란이지 돈 많은 어린애 투정 받아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배운다. 묻는다. 라는 단어의 용례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ㅎㅎ

'글을 적는 것보다 검색이 훨씬 쉽다는 걸 잊고 사시는 거 같은데...' 아주 빈정거림이 줄줄 묻어나는 말투로군요. 남이 자기 모욕한것만 중요하고 내가 남 모욕한것은 생각도 안합니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죠.

정신 못차리시네요 본인이 얼마나 잘못을 한건지 모르시고 말쓴하시는건지요? 운영자님이 이런일까지 나서셔야하나요?

하하, 결국 한다는 말이 쪽지로 ' 야이 X발눔아. 욕먹으니까 기분 좋냐 개X끼야' 라고 욕하는거군요. 그러면서도 예의가 어떻고 저떻고 하다니...나이가 정말 궁금하네요.

오프라인에서 얼굴 맞대고 그러실수 있을지 더 궁금합니다.

mottl 님 한두번 이런일 있는것도 아닌데
이제 좀 어느정도 자성해야되지 않나요?

mottl 님을 비방하거나 따진다기보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 홀릭님이 누군가에게 1차경고를 한줄알고있는데 그분이 이분인지 저분인지 까먹었네요...혹시 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

mottl님 쪽지내용대로 리플 지웠는데요 앞으로는 질문좀 자제하심이.... 좋겠군요 분위기 쐐~~하네요

dhunter님 같은 분들이 오죽하면 다시 리플을 다셨을까요? ^^ 에휴. 그건 그렇고 "돈 많은 어린애 투정" --> 최곱니다!

mottl님,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dhunter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는 예전 Q&A 히스토리를 한 번 검색해서 알아내 보세요. 검색이 질문보다 쉽다고 하셨으니까.

아마도 dhunter님이 답변대신 저런 리플달게 만든 분은 왈바 역사상 mottl님이 최초일겁니다.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똘똘하고 인격있는 분들은 많으신 거 같은데 그 중 슬기로운 분은 어디 안계신가? ICT에서도 종종 비슷한 경우를 보긴 하는데... 전 이런게 무섭워서가 아니라 셩격상 다 뒤지는 편이라 Q&A를 첫 장 부터 읽어오지만... 질문하기가 살짝 두려워집니다 그려.

rockshock>님이 훨씬 자전거에 연륜이 있어 보이시는데 우선 그에 걸맞는 답을 하신 후에 충고를 하셨어도 될 일로보입니다만.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합니다"가 빠져서 그런건가?

캬~ 답글이...ㅋㅋ
ryankim님, 혹시 그간의 역사(?)를 알고 계신지...
저도 왈바에 오래 있던 것은 아니지만 mottl님이 조금 물의를 빚어 왔죠.
아마 rockshox님 외 몇몇 분들이 참다참다 폭발하신듯 합니다.

보낸이 mottl
제목 웃기고 있네
날짜 2004년 08월 05일 17시 33분
내용 박진욱님

어떤 부분이 어린애 투정이라는 겁니까?

대가리 똥만 찬 놈들이 그딴식으로 짓꺼리지.

자네, 밥맛이니까 그딴식으로 리플 달지 마러

재수없어, 퉷!

앗... 디헌터님, 컴백하셨네...

자 모두들 여기서 그만합시다~
제가 보기엔 mottl 님도 질문의 질이 예전보단 그래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나름대로는 노력을 하시는 듯.
뭐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뭐 요즘 mottl 님만 중복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검색도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야 잘 할 수 있는 것 맞습니다.
일을 키우지 말고 점점 줄어들도록 댐핑의 정도?를 늘리도록 하자고요.
mottl 님도 굉장히 다혈질이신데 일이 커지는 것이 상당부분 mottl 님의 잘못된 대응방식에 있다는 것을 아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제기하시는 분들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신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고 조용히 끝날 것입니다. 여기서 일이 더 커져봐야 운영자분이 나서면 mottl 님께서 과격한 쪽지를 보내고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징계밖에 얻을 게 없습니다.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시는 것이 결국 mottl 님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보낸 걸 왈바 회원들이 다 보는 앞에서 공개하는 게 잘 하는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dhunter님도 잘 한 거 하나 없습니다. dhunter부터 기본 예절을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