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사용기간이 약 세달 정도 되었는데..
흐음~~~ 분해 후 방치 하니깐 바람이 새더군요,...
그러나 자전거 탈때는 거의 안빠진다고 자부 해 왔었는데 특히 앞바퀴는 전혀 에어 보충을 안했었습니다.
그런제 한달여전 가리왕산 탈때 에어를 60 이상 빵빵하게 넣고 코스를 마쳤고
분해후 약 3주 방치하니 뒷바퀴는 말랑말랑 앞바퀴도 조금 말랑,...

안타면 조금씩 빠진다는건 알지만...
그래서 펌프로 또 빵빵하게 넣어 뒀습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또 말랑말랑 해 지는겁니다. 뒷바퀴만..

여기서 질문.
요 아래 글 보니 장시간 안쓰면 타이어가 약해진다는데..
3개월 쓴 타이어가 옆면이 약해져서 바람이 샐 수도 있나요?

실펑크일지도 몰라서 집에 가서 에어 넣고 해 볼 생각 입니다만..바람 넣기도 쉽지않고 고민되네요~! 어차피 당분간 휠셋 쓸 일은 없지만.. 이거 하루만에 바람이 다 빠진다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