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와 비슷한 원리겠지요.. 산에서 스파이크역할?..
그런가요? 하여튼... 저는 뽕을 안다는게 편하던데..
뽕을 달면.. 걸을때 마다 짜각~짜각~~ 시끄럽고... 산에서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포장된 도로나 실내에서
들어오면 앞뽕때문에 미끄러질 뻔한 경험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뽕을 뽑아버리고 쓰고 있는데..
혹시 뭐 다른 용도가 있나요? 오히려 바위같은데서는 접지력에
도움이 더 않되는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하여튼... 저는 뽕을 안다는게 편하던데..
뽕을 달면.. 걸을때 마다 짜각~짜각~~ 시끄럽고... 산에서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포장된 도로나 실내에서
들어오면 앞뽕때문에 미끄러질 뻔한 경험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뽕을 뽑아버리고 쓰고 있는데..
혹시 뭐 다른 용도가 있나요? 오히려 바위같은데서는 접지력에
도움이 더 않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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