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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의심가는 브레이크암 사진입니다.

........2004.04.08 08:40조회 수 486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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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진찍어올리네요...진짝 이랬어야 하는건데....

이게 확실이 데오레 브레이크가 아닌지요?

데오레가 아니라면 샾에가서 따질껍니다.

데오레가맞다면 그냥 제가 의심하고 못믿은 것이므로 반성 하겠습니다.


사진을 잘못찍어서 그러지만 이정도면 확인은 가능하겟죠?


와일드바이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데오레가 맞다&아니다 라고만 한분만이라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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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사진으로 보기에는 Accera BR-M420 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http://www.corexbike.com/mall/mall.php3?shop=PARTS3&action=view&no=23
  • 글쓴이
    2004.4.8 0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데오레가 아니라 아세라였군요....역시 가서 따져야 겟습니다.(아세라한대분이16000원이죠? 2배로 속았네요;;3만원주고샀는데)
  • 데오레 아닙니다.
  • 그 샾 이제 큰일났네..^^*
  • 참..초보때 격는 아픔이죠..저도 무지 많이 격었습니다.
    승질나죠..후..옛날 생각 하니 더 열받는군
  • 데오레 아니네요..ㅎㅎ;
    입문용 MTB쪽에 걍 달아주는..브레이크군요.;;
    샾에 가서 따지세요~..~~^^
  • 데오레가 아니군요. 제가 처음 산 자전거가 PROCOREX-WIN545인데요. 이 브레이크암입니다. 구동계가 알리비오였고요.
  • 데오레는 데오레가 써있지 않나요?^^;;
  • 샵에서 자전거 살때도 이젠 그 자전거의 이력 또는 부품 스펙을 그대로 적거나 프린트 해서 자전거 이력증 같은거 첨부 하고 판매한 분의 확인 직인 받고.. 계약서처럼~ 종이 앞뒤로 도장찍고... ㅋㅋㅋㅋ 이거 함 해보까요? 자전거 살때??
  • 일례로 이런것도 가능합니다...부품 스펙에는 비비가 xt다 했다 칩시다... 그 자리에서 분해 해 본 다음.. 허접한 비비가 나왔다? 그럴경우 손배청구 등~! 맨첨 자전거 그랬거덩요.. 보이지 않는 부품이라고 200도 넘는 자전거에 데오레보다 아래의 비비가 끼워져 있었더라는...그 이후엔 절대로 완성차 안사고.... 오줌도 그쪽으론 안싸고... 흐음~~ 그래서 (못 미더워서) 중고 완차도 꺼려지고...스스로 조립을 하기 시작했나 봅니다... 푸헐~~! 의심 없이 믿음으로만 거래를 하면 좋을텐데... 그걸 이용해 먹는 사람이 있단 말이지요... 개인이든 샵이든.. 업자든...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는 밥법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터득해서 기술을 쌓는 길 뿐입니다...
    어제 저를 방문 하신 분 중에 인상 깊었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은 막 자전거 타고 있으면서 1년간 자전거 공부만 하고 점심 도시락 싸 갖고 다니면서 점심값 꼬박꼬박 모은 돈으로 지금 중고 부품을 모으고 있고.. 말씀을 들어 보니 행운도 따르고..(좋은 물건 싸게) 머 길어졌지만 아무튼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아니면 다굵님이나 두카티님, 마니님같은 고수님을 델꼬 가던쥐...
  • 이런 샾 공개해야 하는것 아닌카요?...
    다른피해자 줄이는 측면에서 공개를 해야 한다구 봅니다
    이렇게 하면 또 누군가..그럼 샾은 모..묵고살려고
    이러면서 리풀 다시는분들이 꼭 있더라구요...
    모!묵고 살아요 물 묵고 살아야죠....
  • 소비자를 속이는 사람들은 물도 주면 안돼요... ㅎㅎ
  • 물도 안되요?...그럼 진짜 뭘 묵고 살려구요...ㅎㅎㅎ
  • WD와 구리스~ ㅎㅎㅎㅎ

    아직도 속이는 샵이 있군요. 소비자도 알건 다알죠.
  • 샾주께서 잠깐 미X셨나보군요... ㅡ,.ㅡ
  • 저것을 디오레 브레이크라고 달아주었 다니... 사고 쳤군요.
  • 글쓴이
    2004.4.8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같네요....그래서 샾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부산에 사직운동장 근처에있는 MTB랜드입니다.

    홈페이지도있네요....
  • 허걱 부산에서 꽤나 유명한 샵인데....럴수럴수 이럴수~ 뭔가 착오가 있는게 아닐런지...
  • 아직도 자전거좋아하는 선량한 사람을 불쾌하게하다니... 이건 도가 지나치네요... 데오레.. 사실 전 며칠전부터 내가 모르는 데오레였으면~~` 하는바램이잇었는데,...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샾... 장난하네.. 모른다고 속는 불쌍한 라이더를 위해~~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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