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메일오더에 대한 것을 많이 찾아보고 정보를 얻은뒤 얼마전 supergo에서 장갑등을 구입했답니다.
그 과정을 토대로 종합한 내용이니 필요하신분덜은 참고하시고, 또한 수입/수출 실무자께서는 잘 보시고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전공은 무역이었음^^ 하지만 성적은 영~)
======================================================================
자전거 부품 / 용품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우리나라 산악자전거계의 현실이다. (이야기가 거창하게 시작하는거 같은데, 이건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
그리고 외국산 제품이 좋은 것이란 인식도 아직까지 팽배해 있고....
때문에 산악자전거의 가격이 턱없이 높게 책정되어(물론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수입업자, 딜러등이 폭리를 취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품질은 두번째 문제이고 국수주의적인 옹졸한 생각으로 무조건적인 국산품애용을 강요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일게다.
따라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품질이 좋은것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 전제하에서 보면, 아무래도 국산이 품질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가격적인 면은 차지하고....
하지만 이것-가격-조차도 따지고 보면 국산과 외국 유명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어야 정상이다.
외국 유명제품 -트렉, 폭스, 스페셜 등등 -의 자전거를 제외한 기타 용품 등의 대부분은 OEM(주문자생산방식)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인건비가 저렴한 곳에서 생산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외국 유명 제품은 가격이 비싼것인가?
외제가 좋다는 인식을 등에 업은 수입업체의 횡포인 것이다.
그래서 일부 라이더들은 해외 온라인 샾을 통해 직접 물건을 구입한다.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 구입해보자. 무엇을 망설이는가?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싸게만 구할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인가?
필자도 약간은 외국 사이트에서 신용카드 번호를 넣고 구매하는 것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가격적인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한번 도전을 해 보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드디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나왔다.
=-=-=-=-=-=-= 외국 온라인 샾에서 제품 구매하기! =-=-=-=-=-=-=-=-=-=
1. 원하는 물건을 찾았는가?
- 온라인 샾은 와일드바이크 링크란에 많이 있다. 주로 추천하는 곳은 Supergo, JesonUSA, Pricepoint 등이다.
- 외국 온라인샾(주로 미국)이라고 전부다 싼건 아니다. 마빅림, 시마노 제품 등은 국내가 더 싼 경우가 허다하다.
- 미국 제품이 많이 싸더라....
2. 가격을 잘 봐라
- ($ 표시 가격 + 운송료) * 환율(전신환 매도율) * 1.2 = 대략적인 가격이다. 비교를 해서 얼마나 싼지 대충 확인해보기 바란다.
(1.2는 왜 곱하는지 나중에 설명하고, 전신환 매도율은 은행 홈피가서 외환고시란에 가서 확인해보기 바란다. 환율도 6가지이상 나뉜다.)
3. Log-in
- 당연히 회원가입을 해야겠지? 제품을 받을 주소와 billing address(대금결제주소)는 같으면 좋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것 아닌가. 대금결제주소는 당신의 신용카드(은행) 청구서 등이 날아가는 주소이다.)
- 일부 사이트에선 고액을 결제할 때(최초) 본인 확인을 위해 팩스로 ID 카드등을 보내라고 한단다. (주민등록증 보담 영어가 쓰여진 여권이 낫다. 없으면 낭패!)
4. 제품 주문
- 그렇게 손을 떨거까지는 없다. 쉽다. 클릭만 잘 해라...
5. 운송
- 주로 FEDEX, UPS, DHL 등 유명 특송회사를 통해 국내에 들여온다. 운송장 번호(B/L No.)를 사이트에서 알려준다면 해당 운송회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추적가능하다. 심지어 어떤 회사에서는 휴대폰 SMS 문자서비스까지 해주더라...
6. 통관
- 관세 / 부가세가 붙는다.
- 관세는 (물품대금+운송료)합이 10만원 미만일때 무관세 통관!
- 혹자는 관세 부과 기준이 400$ 이상이 아니냐고 하는데 그것은 해외여행객이 직접 제품을 구매해서 들어오는 경우이다. (관세청의 말에 의하면 외국과의 직접적인 교류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부과 기준이 400$ 라고 한다.)
- 부가세는 (물품대금 + 운송료 + 관세 + 특소세 + 교육세)의 10% 이다. (물론 특소세, 교육세 등은 안붙지만 참고로 알아둬라)
- 세금을 부과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는 환율은 관세청에서 1주일에 한번 고시하는 환율이 기준이 된다.
즉,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환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 주문한 제품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운송회사에서 관세와 부가세를 납부하라는 연락이 온다. 이거 안주면 물건은 영원히 구경 못한다... 무통장 입금하면 끝!
(특송화물의 경우 60~600$의 물품은 선반출 후세금납부제 이더군요. 즉 운송회사에서 관세를 대납한 후 차후(15일이내)에 고객이 직접 은행에 납부하는 것입니다. 당근 인터넷뱅킹 지원 됨)
★ 정말 중요 : 일반적인 개인물품(특송) 통관시 간이과세(20%-품목별로 틀림 관세청>업무안내>수입통관>일반수입>간이과세 참조)를 적용하는데 자전거 부품의 경우 8% 관세 + 10% 부가세 등을 감안하면 간이과세가 조금 불리한듯 합니다.
(저도 첫 주문시 당했습니다. (의류 25% 간이과세 적용) 물론 장갑, 자켓-13% 등이라서 크게 손익이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찜찜했어요...)
(특송화물시 : $60~2000 : 간이과세,
$2000 이상 : 일반수입신고. 즉 운송업체에서 지정한 관세사를 통해 수입통관. 물론 지들이 알아서 한다...)
따라서 물품을 주문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필히 AWB(air way bill)No. 혹은 B/L(bill of loading)No. 등을 아셔서 운송업체 담당자와 통화하여 통관전에 간이과세로 하지말것을 요구하셔야 합니다.
(2000$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도 수취인 요구시 일반수입신고가 가능합니다.)
★ 참고 - 각종 자전거 관련 관세율(HS code)
(HS코드는 수입물품의 종류에 따라 분류해서 관세율을 적용하는 기준이다. 관세청 www.customs.go.kr)
8712.00 : 모터를 갖추지 아니한 이륜자전거와 기타의 자전거(배달용 3륜 자전거를 포함한다)
8712.00-9090 : 기타 8%
(프레임 및 포오크로 검색하면 모터사이클-오토바이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8%)
4011.50-0000 : 자전거용 타이어, 고무튜브 류 (8%)
4203.10 : 의류 - 각종 자켓, 바지 등등 13%
4203.21 : 각종 장갑 13%
7. 대금결제
- 신용카드 청구서가 날아온다. 눈물난다.
- 청구금액={(사용금액+국제카드사부과 1% 수수료) X 전신환매도율} + 소정의 환가료
- 전신환매도율의 기준 일자는 보통 제품을 구입한 그 날이다. (은행/카드사마다 틀릴수도...)
- 환가료는 제품을 구입한 시점과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신용카드니깐 당연히 후불개념이죠?)사이 기간동안 신용카드사 혹은 은행측이 부담하는 "물품대금의 이자"입니다.
8. 최종 정리
자, 쉽지 않는가? 특별히 생각할 것은 가격비교 뿐이다.
외국 온라인 샾의 특징 중 하나는 제품 하나하나마다 운송료가 붙는 것이다.(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물론 여러개를 구입하면 에누리(?)는 있지만...
우리는 일정 금액 이상만 되면 무료(판매자 부담)아닌가. 조금 적응 안되는 부분이다. ㅋㅋㅋ
따라서 운송료와 통관시 소요되는 비용(관세 8%, 부가세 10% 해서 대략 1.2를 곱하라고 한것이다.)등을 종합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외국 샾에서도 주기적으로 세일(DC)을 한다. 주로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당해년도 제품을 처분하는 식이다. 이런 기회를 엿보는 것도 좋다.
따라서 해당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안내(광고) 메일도 받기 바란다.
(저의 허접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므로 현실과 틀린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적해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그 과정을 토대로 종합한 내용이니 필요하신분덜은 참고하시고, 또한 수입/수출 실무자께서는 잘 보시고 지적할 사항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전공은 무역이었음^^ 하지만 성적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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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부품 / 용품의 대부분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이 우리나라 산악자전거계의 현실이다. (이야기가 거창하게 시작하는거 같은데, 이건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아니다 --;;)
그리고 외국산 제품이 좋은 것이란 인식도 아직까지 팽배해 있고....
때문에 산악자전거의 가격이 턱없이 높게 책정되어(물론 과거보다는 나아졌다고는 하나) 수입업자, 딜러등이 폭리를 취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품질은 두번째 문제이고 국수주의적인 옹졸한 생각으로 무조건적인 국산품애용을 강요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일게다.
따라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품질이 좋은것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 전제하에서 보면, 아무래도 국산이 품질면에서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가격적인 면은 차지하고....
하지만 이것-가격-조차도 따지고 보면 국산과 외국 유명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어야 정상이다.
외국 유명제품 -트렉, 폭스, 스페셜 등등 -의 자전거를 제외한 기타 용품 등의 대부분은 OEM(주문자생산방식)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인건비가 저렴한 곳에서 생산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외국 유명 제품은 가격이 비싼것인가?
외제가 좋다는 인식을 등에 업은 수입업체의 횡포인 것이다.
그래서 일부 라이더들은 해외 온라인 샾을 통해 직접 물건을 구입한다.
그러면 우리도 그렇게 구입해보자. 무엇을 망설이는가? 같은 제품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 보다 싸게만 구할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인가?
필자도 약간은 외국 사이트에서 신용카드 번호를 넣고 구매하는 것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가격적인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한번 도전을 해 보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드디어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나왔다.
=-=-=-=-=-=-= 외국 온라인 샾에서 제품 구매하기! =-=-=-=-=-=-=-=-=-=
1. 원하는 물건을 찾았는가?
- 온라인 샾은 와일드바이크 링크란에 많이 있다. 주로 추천하는 곳은 Supergo, JesonUSA, Pricepoint 등이다.
- 외국 온라인샾(주로 미국)이라고 전부다 싼건 아니다. 마빅림, 시마노 제품 등은 국내가 더 싼 경우가 허다하다.
- 미국 제품이 많이 싸더라....
2. 가격을 잘 봐라
- ($ 표시 가격 + 운송료) * 환율(전신환 매도율) * 1.2 = 대략적인 가격이다. 비교를 해서 얼마나 싼지 대충 확인해보기 바란다.
(1.2는 왜 곱하는지 나중에 설명하고, 전신환 매도율은 은행 홈피가서 외환고시란에 가서 확인해보기 바란다. 환율도 6가지이상 나뉜다.)
3. Log-in
- 당연히 회원가입을 해야겠지? 제품을 받을 주소와 billing address(대금결제주소)는 같으면 좋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것 아닌가. 대금결제주소는 당신의 신용카드(은행) 청구서 등이 날아가는 주소이다.)
- 일부 사이트에선 고액을 결제할 때(최초) 본인 확인을 위해 팩스로 ID 카드등을 보내라고 한단다. (주민등록증 보담 영어가 쓰여진 여권이 낫다. 없으면 낭패!)
4. 제품 주문
- 그렇게 손을 떨거까지는 없다. 쉽다. 클릭만 잘 해라...
5. 운송
- 주로 FEDEX, UPS, DHL 등 유명 특송회사를 통해 국내에 들여온다. 운송장 번호(B/L No.)를 사이트에서 알려준다면 해당 운송회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추적가능하다. 심지어 어떤 회사에서는 휴대폰 SMS 문자서비스까지 해주더라...
6. 통관
- 관세 / 부가세가 붙는다.
- 관세는 (물품대금+운송료)합이 10만원 미만일때 무관세 통관!
- 혹자는 관세 부과 기준이 400$ 이상이 아니냐고 하는데 그것은 해외여행객이 직접 제품을 구매해서 들어오는 경우이다. (관세청의 말에 의하면 외국과의 직접적인 교류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부과 기준이 400$ 라고 한다.)
- 부가세는 (물품대금 + 운송료 + 관세 + 특소세 + 교육세)의 10% 이다. (물론 특소세, 교육세 등은 안붙지만 참고로 알아둬라)
- 세금을 부과하는데 있어 기준이 되는 환율은 관세청에서 1주일에 한번 고시하는 환율이 기준이 된다.
즉,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환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 주문한 제품이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운송회사에서 관세와 부가세를 납부하라는 연락이 온다. 이거 안주면 물건은 영원히 구경 못한다... 무통장 입금하면 끝!
(특송화물의 경우 60~600$의 물품은 선반출 후세금납부제 이더군요. 즉 운송회사에서 관세를 대납한 후 차후(15일이내)에 고객이 직접 은행에 납부하는 것입니다. 당근 인터넷뱅킹 지원 됨)
★ 정말 중요 : 일반적인 개인물품(특송) 통관시 간이과세(20%-품목별로 틀림 관세청>업무안내>수입통관>일반수입>간이과세 참조)를 적용하는데 자전거 부품의 경우 8% 관세 + 10% 부가세 등을 감안하면 간이과세가 조금 불리한듯 합니다.
(저도 첫 주문시 당했습니다. (의류 25% 간이과세 적용) 물론 장갑, 자켓-13% 등이라서 크게 손익이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찜찜했어요...)
(특송화물시 : $60~2000 : 간이과세,
$2000 이상 : 일반수입신고. 즉 운송업체에서 지정한 관세사를 통해 수입통관. 물론 지들이 알아서 한다...)
따라서 물품을 주문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필히 AWB(air way bill)No. 혹은 B/L(bill of loading)No. 등을 아셔서 운송업체 담당자와 통화하여 통관전에 간이과세로 하지말것을 요구하셔야 합니다.
(2000$ 이하의 금액에 대해서도 수취인 요구시 일반수입신고가 가능합니다.)
★ 참고 - 각종 자전거 관련 관세율(HS code)
(HS코드는 수입물품의 종류에 따라 분류해서 관세율을 적용하는 기준이다. 관세청 www.customs.go.kr)
8712.00 : 모터를 갖추지 아니한 이륜자전거와 기타의 자전거(배달용 3륜 자전거를 포함한다)
8712.00-9090 : 기타 8%
(프레임 및 포오크로 검색하면 모터사이클-오토바이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8%)
4011.50-0000 : 자전거용 타이어, 고무튜브 류 (8%)
4203.10 : 의류 - 각종 자켓, 바지 등등 13%
4203.21 : 각종 장갑 13%
7. 대금결제
- 신용카드 청구서가 날아온다. 눈물난다.
- 청구금액={(사용금액+국제카드사부과 1% 수수료) X 전신환매도율} + 소정의 환가료
- 전신환매도율의 기준 일자는 보통 제품을 구입한 그 날이다. (은행/카드사마다 틀릴수도...)
- 환가료는 제품을 구입한 시점과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신용카드니깐 당연히 후불개념이죠?)사이 기간동안 신용카드사 혹은 은행측이 부담하는 "물품대금의 이자"입니다.
8. 최종 정리
자, 쉽지 않는가? 특별히 생각할 것은 가격비교 뿐이다.
외국 온라인 샾의 특징 중 하나는 제품 하나하나마다 운송료가 붙는 것이다.(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물론 여러개를 구입하면 에누리(?)는 있지만...
우리는 일정 금액 이상만 되면 무료(판매자 부담)아닌가. 조금 적응 안되는 부분이다. ㅋㅋㅋ
따라서 운송료와 통관시 소요되는 비용(관세 8%, 부가세 10% 해서 대략 1.2를 곱하라고 한것이다.)등을 종합해서 가격을 비교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외국 샾에서도 주기적으로 세일(DC)을 한다. 주로 연말,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당해년도 제품을 처분하는 식이다. 이런 기회를 엿보는 것도 좋다.
따라서 해당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안내(광고) 메일도 받기 바란다.
(저의 허접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므로 현실과 틀린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적해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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