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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S받으러갔다가 개취급당했습니다..

terran762003.07.22 22:18조회 수 2437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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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과천사시는분에게 우연히 오디켐프의 싱글트랙1 배낭 텍도 않뗀 새재품을 구입했습니다.(아주 괜찬은 가격에..)

제잔차 색상이 파란색이라 혹시 색상을 교환 가능할가하고 오디캠프에 전화를 했습니다. 밑에 통화내용을 간단히 올립니다(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죄송) 나중에 판매한분을 (찢어진것을 확인후 환불차)다시 만나서 안거지만 그제품을 싱글트랙본사(제가 전화한곳)에서 구입하셨더군요..

나 : 싱글트렉 신품을 잔차색상과 매치가 않돼서 그런데 파란색으로 교환 가능합니까?
직원 : (퉁명스럽게)구입한곳에서 교환하세요
나 : 아는사람에게 받은거라 구매처를 모릅니다
직원 : (누구한테 물어보더니) 텍않때신 신품 맞죠? 그럼 교환해 드릴게 요세요
저 : 예, 감사합니다. 어떻게 가면 돼죠? 전철을 이용할건데..
직원 : 여기 강동구입니다. 꽤 거리가 먼데요(바꿔 주기싫은 말투로)
직원 : (누구한테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아~ 찾아보니 싱글트랙 파란색이 없네요
저 : 홈페이지에는 파란색 판매중이던데요~
직원 : 일이 하도 바빠서 업데이트가 자주 늦습니다.
저 : 네 알겠습니다.

통화를 끝네고 비가 잠시 않오길래 우편물 보낼게 있어서 우체국에 갈려고 가방에 우편물등을 넣고 챙기는데 가방 모서리에 4CM정도 날카로운(칼자국 같네요)물체로 베인 자국이 있길레 판매자분과 통화를 하고 전철역에서 만났습니다. 판매자분 참 매너가 좋으셨습니다.(아뒤가 가물가물하군요 죄송*^^*) 찢긴자국을 확인을 못하셨던것 같습니다. (구입후 방에만 걸어두셨다더군요. 모서리에 난부분이라 구입시부터 저상태였는지도 몰랐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구요)
환불해주신다고 하길래 오디캠프에서 A/S해주면 제가 수선해서 사용한다고 말씀드리고 바로 오디캠프에전화해서 이유를 말하고 수선 가능하냐고 물으니 당일or하루면 수선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수선해서 사용하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약 1시간30분동안 전철을 타고 강동역근처에있는 오디켐프 본사에 갔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매장에 들어가니 직원 몇명이 무슨 케이블 같은걸 묶는 작업을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있더군요. 여기서부터 또 상황묘사 하겠습니다.

직원:(의자에 앉은체 하던작업을 하면서) 어떻게 오셨어요?
저: 가방 A/S좀 받으러 왔습니다
직원:(여전히 의자에 앉은체 작업을 하면서) 가방 줘보세요
저:(가방 건네주면서)아는분께 이곳에서 산 새 가방을 받았는데 찢겨있어서 왔습니다
직원:(가방을 보면서) 이건 칼로 그은 자국이군요. 주소랑 전화번호 메모해놓고 가시면 내일 수선해서 택배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이러면서 가방을 작업하던 테이블 옆 땅바닥에 휙 내팽게 치더군요
      그안에 미쳐 빼지 못한 제 디카가 있었는데.. 쩝 완전 쓰레기 취급하더군요
       자기들이 만든 제품을 그렇게 땅바닥에 처박는 x들이 어디있습니까. 쩝..
       방수천이라서 가방과 같은 천이나 비슷한 색상의 천을을 덧데고 미싱질을 해야 한다더군요.
     -전화통화로 물어볼때는 거의 당일날 된다고 말을해서 제가 전철타고 간겁니다.
저:거의 두시간 걸려서 비맞고 여기까지 왔는데 수선하는데 몇분 않걸릴것 같은데 바로 해주세요(직원들끼리 대화를 들으니 a/s하는곳이 바로 옆인걸 알았습니다.
직원:(귀찬타는 말투로) 어떤 회사를 가던지 a/s는 최소한 1주일 이상 걸립니다. 주소적어놓고 가세요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저:그럼 수선할수있는 제료를 저한테 주세요 제가 가지고가서 하겠습니다
직원:이런건 아무나 수선 못합니다. 이거 하나 수선할려면 지금 생상중이던 공정 전체가 수선하는동안 쉬어야하니 않됍니다. 저희 입장을 생각해 주세요.
저:(이말듣고 잠시 멍한 표정을 짖고있으니) 제일 높은(나이많은)직위로로 보 이는 분이 오셔서 가방 달라고 하더니 받아서 우산쓰고 나가시더군요

그분이 약30분이상 지나서 오시더군요 직원들은 여전히 정겨운 담소(흔히 안주로 인기가 많은 no가리를 x면서)를 나누면서 하던 작업을 계속하더군요.
그리고 가게에서 찾아온 손님을 30분이상이나 멍하니 선채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방치하는곳이 어디있습니까. 인삿말이라도 의자에 앉으라고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완전 죄인마냥 구석탱이에 처박혀서 밖을 30분이상 멍하니 서있었습니다. 중간에 가방 판매를 위한 진열대를보니 전화상에 없다던 파란색 싱글트랙이 3개가 걸려있더군요. 그걸 본순간 피가 끌어오르더군요. 바꿔주기 싫으면 싫다고하지 있다고 교환해준다고 했다가 완전 사람 바보로 만들었더군요.
열받아서 멍하니  비오는 창밖을 보는데 수선하러가신분이 들어오시더군요.
그래서 가방을 받고 나가면서

저: (수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자기(소비자) 입장만 생각하면 않돼지.. 우리 입장도 생각해줘~
저:(웃으면서)아니!~ 회사가 소비자 입장을 생각해야지 소비자가 회사입장을 생각하면 돼나요.
가방속에 넣어갔던 물건을 다시 챙겨서 넣고 나왔습니다.

오디캠프 제품의 완성도는 어떨지 몰라도 사후관리나 직원교육은 엉망인듯 싶습니다. 저랑 쭉 대화를하던 머리 긴 직원은 첨부터끝까지 의자에앉아서 소일거리를 하면서 기분나뿐 말투로 일관하더군요.  수선해주신건 무척 감사하지만 기분은 무척 더럽군요..

그리고 제가 "이거 구입후 사용할려고 보니 이렇게 찢겨있습니다"라고 하니
우리 제품은 절때 그런 하자가 있는상태로 출고됄수없다고 하더군요. - 제가 구입자는아니지만 어의가 없더군요 유통중이나 매장내에서도 그렇게 될수있는 확률이 있지않습니까..
제가 직접 매장에서 구입해서 이런일 생겼다면 그 매장에서 가방을 찢어버리고 나오고싶었을겁니다. 잔차 입문한지 얼마 않돼서 많은 잔차 매장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불친절하고 고객을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는곳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결코 잊을수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판매자 입장을 생각해 줘야지..당신(고객) 입장만 생각하면 않돼지.."
그리고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저것 수선하는데 30분 이상걸립니까? a/s하는곳도 바로 옆인걸로 들었는데.. 쩝..(찢어진 부분의 천을 교체해주는걸로 기대했었는데 오늘 직원들 하는걸 보니 저것만해도 best군요"

마지막으로..

거기서 오랫동안 멍하니 창밖을 보며 서서 직원들  노가리 푸시는걸 얼핏 들었습니다 "전에 자이언트 ~~ 타고온 애 ~~~~" 손님을 "애"라고 하면서 노가리 친구로 여기더군요..손님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왕" 아닙니까?
한직원이 전시대에서 스콧 풀샥 프레임을 꺼내면서 "이거 졸라 무겁네"하시더군요.. 직원들끼리 있을때는 모르겠지만 손님있는데 "졸라"가 뭡니까? 꼭 저 들으라고 "졸라"하는걸로 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오늘 그 매장의 관계자가 이글을보고 할말이 있으시다면 제 등록정보에 연락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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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잔차로 계단 내려오기 (by ds2lfp) 스페셜 스텀점퍼 익스퍼트와 콤프요.. (by navyj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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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정말 너무하군요...가방이 있으면서 바꿔주지도 않다는게...당사자가 아닌저도 화가 납니다.
  • 쯔쯔...있는걸 없다고 하다니....고객을 뭘로 보는지...문제로군요....사장님은 좋으신데....

    날도 굳은데..... 애쓰셨네요...... 기분 푸십시오....^^
  • 팔기에만 급급한 장사꾼은 반드시 망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도 모르게 망해 간다는 거죠 !!
    아주 천천이...
    terran76님 건배하시죠 그날(?) 을 위하여~~...
  • 져도 짠합니다.
  • 혹이나 이 회사 물건. 구입 하지 않도록... 동참해 드리지요^^;
  • 불매운동해야 하나...???
  • 정말 짜증나느 세상이네요.. 인터넷이아니라면(그리고 님 말씀대로라면)걸쭉~~~한 욕 해주고싶네요..X새끼들..cFOOT 전 얼마전 9년된 나이키반바지를수리받고 3년된아디다스등산화를 공짜로 a/s받았습니다. 긎ㄴ에는 10년된 나이키 런닝화도 수선했구여.. 님. 그런일 있으면 반드시 님을 위서서 또 다른님을 위해서 싸워주세여. 소비자는 늘~~~ 왕이란생각 틀린생각아닙니다..
  • 저도 짠짠~ 그날(?)을 위하여
  • 오타가 많네요.. 흥분했나봅니다.. 절대 소비자가 판매자의 어떠한 입장도 이해하거나 편의를 봐줄 ㅡ이무 없습니다.. 저희집도 오~~랜 판매자 입장이엇으나 단연코 이해를바라거나 싸가지없이한적 없습니다.(물론 제 생각) 손님은 말 그대로 왕 왕 왕 왕 ! 입니다. 님의 마음 너무 이해되서 하는넋두리 입니다.. 아.. 술한잔 했네요,, 즐라~~
  • 2003.7.22 22: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동참합니다...제가 당한 것도 아닌데 끓어오르네요..기분 푸셔요.
  • 아니...테란님에게 이런 황당한 일이?...정말 어이 없습니다. 기분 푸세요. 정말 불쾌한 장사꾼들이군요...음
  • terran76글쓴이
    2003.7.22 2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뎃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직원은 아주작은 소형 자전거를 타고 전시된 자전거로 윌리등을 연마하시면서.. 바빠서 오늘 고치는건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또 뭡니까..
  •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OD 캠프 사과문 올릴때까지.....쭉...........
  • 고객은 왕이다라는 말을 들으니 옛생각이 납니다. 제가 88년도에 미국의 Sears란 백화점에서 직접 두눈으로 본 사례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남성용 남방을 환불하러 왔더군요. 가격표도 다 붙어있는 완벽한 물건입니다. 언제 샀냐고 하니까 66년도에 남편에게 선물한 옷인데 남편이 마음에 안든다고 안입었답니다. 남편이 죽자 짐정리하다가 그 옷을 발견하고 환불하러 온 것이지요. 어떻게 됐냐구요? 아무말 없이 바로 환불해주던데요?
    테란님, 위에 올리신 글을 http://www.odcamp.co.kr/의 게시판 등에 올리시고 반드시 관계자(가능하다면 그 x)의 사과를 받으세요.
  • 제가 화가 나서 안되겠습니다. 등산인들이 자주 찾는 사이트(예컨대, okoutdoor)들에도 좀 올려주시면 소비자는 봉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들도 깨닫게 되지 않을까요?
  • 이런건 오디캠프 불매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버릇을고쳐줍시다...
  • terran76글쓴이
    2003.7.22 23: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디캠프에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음~ 일이 좀 커지는듯하네요. 그냥 다른분들 참고하시라고 글적은건데..
  • OD.CAMP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샾평가같은곳에 그런곳 정확하게 올려주세요!!! 거참.. 와일드바이크 회원님들이 좋으신 분들이라서 이정도로 이해하지 다른 커뮤니티였으면 그곳 매장당합니다. 휴~ 이글을 쓰시면서 고민, 짜증, 한숨 쉬셨을 테란님께 심심한 위로의 건배를 권합니다...
  • 이제 이성을 갖고 생각해보니 테란님을 화나게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자행한 죄에 대해 정당한 응징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참고로 전 전에 국민은행의 여행원이 절 환전창구에 세워두고 남자친구랑 30분동안 수다떨면서 전화하길래 바로 국민은행 행장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읍니다. 며칠 후, 그 여직원이 울면서 저에게 전화하더군요. 용서해달라고, 안그러면 자기 짤린다나 뭐라나. 기분좋게 용서해줬죠. 뭔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 http://www.odcamp.co.kr 이곳을 말씀하기는 건가요?
  • 말씀하기는-말씀하시는
  • 테란님 오디 원래 그럽니다.
    저 샥뚜껑 바꾸러갔을때 완전 개취급합니다.
    들어가니까 무슨일로 오셨어요?
    샥뚜껑좀 바꾸러 왔는데요 거의 20분동안 서있다시피하다가 그것도 5천원이나 주고 바꿔왔습니다. 별로 마음에 안드는군요
  • 가서 한줄 쓰고 왔습니다. 기분 푸세요! 이런 사람들을 진짜 나쁜 사람이라고 합니다. 곧 실업자 더 늘겠군요. 꼭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 terran76글쓴이
    2003.7.22 2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 거기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노가리 푸시는걸 얼핏 들었습니다 "전에 자이언트 ~~ 타고온 애 ~~~~" 손님을 "애"라고 하면서 노가리 친구로 여기더군요.. 귀가 간지럽군요..
  • 거기가 그렇군요 그 기분이해합니다 저는거기를모르는데 2003년신형 xtr부렉쉬프터를 어느분게 양도받어는데게이불게이지가 없어 어디서구매했는가했더니 **캠프라 하더군요 나중에 실은소리하니 포장도 그대로인것을 주면서 직원이물라서 그랬다고 하더니 역시 거래할 샾이 몾되네요 글을 보면 사과글이 올라오겠죠
  • 거참...저도 그회사제품 몇있는데.. 살짝짜증나내요...
    써비스의기본이 않된 회사군요..그회사 제품은 살때
    고려해야겠내요..님께서 고생많이하셨내요...
  • 테란님 한사람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군요 공식 사과문을 올릴때까지 오디캠프 매장에서 파는 물건 다시 생각 해봐야 되겠네요 낼 항의전화하겠습니다
    항의전화에 다 같이 동참합시다
  • 테란님 그런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그래도 왈바식구들이 여러모로 걱정해주는 모습이 좋습니다..아주 든든하네요..^^ 훌훌 털어버리세요..당연히 정중한 사과를 받은 뒤에 말이에요
  • 소비자본위의 시대에 그런 마인드를 가진다면 소비자의 힘을 보여 줘야 합니다.
    왈바의 힘을 모아 항의 합시다.
  • http://www.odcamp.co.kr 여기가서 한마디씩 적어주세여 앞으로 테란님같은 분이 생기지않기를 바라며...사과문을 요청해야합니다 게시판에 몇마디씩 적어주세요..!!
  • 다 잡아여뿌여된다
  • 2003.7.23 0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국 오랜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불신이 터져버렸군요
    오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
    적당히 해서는 일이 쉽게 마무리도리것 같지 않은데...
  • 동참..!!
  • 머 이런일이 다 있노??? 흐흐..오디 내 이럴줄 알았다... 예전에 시드 샥이 고장나서 수리를 하러 집에서 부터 2시간 넘게 걸리는 오디를 물어물어 찾아 갔것만 수리를 시작하면 자기 퇴근시간 30분 늦어진다고 담날 다시오라는 멘트를 날렸다는~~~ 훌~~ 그러면서 30분 더 일한다고 월급 더 많이 나오는것 아니니 낼 다시오라는 요상한 멘트도 따불로 날리는~~~훌~~~

    그래서 결국 다음날 2시간 넘게 다시 찾아갔다는 전설이~~~ 허허허..... 난 그때 왜 그랬을까~ 허허허
  • 잠잘려다 잠시 들어왔는데 테란님이 좀 삐리리한 일을 당하셨군요.비오는 날밤 갑자기 잠이 달아나네요~훌훌~
  • 생각해보니 기회비용이 얼마입니다. 사과만 받지 마시고, 가방 파랑색으로 교환 받으세요!!!
  • od camp 회사소개란을 보니 이런 글귀가 써져 있네요.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제품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란 이념을 가지고 소비자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품, 세계적인 수준으로 같이 갈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OD CAMP의 품격? 인격? 심히 의심되네요... ㅡㅡ;
  • 오디캠프 대표라고 밝힌 분이 제품을 새것 파란색으로 교환해 준다네요. 테란님의 좋은 생일날 좋은 쪽으로 일단락 지어졌으면.........
  • 그런곳은 맹비난해야하며 사과문이라도 받아내야 함니다..분노가 치솟는군요.
  • 배부른 대리점들이 많나봅니다. 비지니스개념이 엉망인. 저희 동네도 다 그렇거든요( 평택,송탄지역 자전거대리점들중에)
  • od는 바람잘날이 없군요.
    인터넷이라도 없었으면 어쩔까 뭘러~~~
    공손한 사과문을 기다려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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