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팔이랑 파크툴 둘다 써 봤는데... 파크툴이 좀더 부드럽더군요... 앞에 비닐이랑 은박지가 잘 떨어지고... 말랑말랑 한것이... ㅡㅜ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패치도 중요하지만 붙이는 사람의 능력도 디기 중요한듯합니다... 잘못 붙이면 펑크 난곳 다시 날수도 있으니깐요... 헉... 이상한 소리만 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일반 자전거 수리할때 사용하는 번개표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큼직해서 때우기도 쉽고 양도 많고, 가격도 싸고...
근데 파는곳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잔차방가서 사면 비쌀거 같구... 어제 까르푸에서 1900원주고 쪼만한거 27개 들이 패치 샀는데 시험삼아 해보니 그럭저럭 쓸만하더라구요. 두번만에 성공했지만 신경써서 하면 싼맛에 쓸만한거 같은데요.

weldtite 펑크패치 좋던데요. 번개표도 써봤지만, 웰드타이트 패치 좋더군요. 허접하게 떼워도 잘 붙어주더군요.

번개표 펑크패치 오토바이 용품점에서도 팝니다. 여러분들이 좋다고 평했던 제품.

전 웰타이드만 사용해 봣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일단 타이어레버가 없으시다면 웰타이드 레버까지 있는것 사시고 다 쓰시면 번개표로 보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