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싱글 위주로 오르막에 취중된 자전거(주가 하드테일)
슬라럼:스키의 슬라럼과 같은 형식임 코너링과 속도+주행능력이 좋아야 하므로 풀샥이 주지만 리어샥 트레벌이 대략 5~7인치정도
듀얼(프리):등판도 쓸만하고(xc)다운힐도 무난한(다운힐) 다방면의 자전거. 그러나 다방면으로 탁월하진 못함.
다운힐: 오직 내리막 전용, 오르막을 가려면 대다수는 끌고 가야 할정도로 내리막에만 집중 설계및 셋팅됨.

기타
트라이얼:장애물을 뛰어넘고 해야 하므로 순발력 위주로 설계됨
(대다수는 하드테일이며 간혹 소프트 테일도 본적 있는거 같음)
힐클라이밍: 오르막 전용(다운힐과 상반된 경기)
하드테일 아니면 우승이 희박함. -.-;;(국내에서 사라진지 수년되었슴)

그외 세부적인 자료는 검색을 해보세요..
(종류라고 치면 무지 많을거 같은데요.. 특히 위의 볼륨1을 이용해보세요 ^_^;;)

@@님 몰라서 그러는데... 듀얼 슬라럼... 2인 회전경기... 아닌가요? 듀얼은 듀얼 슬라럼을 통상 줄여서 호칭하는 것이고, 프리하고 동일하진 않은것 같은데요.

검색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숙제를 다른 사람이 가르쳐 주며 도와줘서 해 가는 것 보다. 스스로 와일드 바이크 자료실을 검색해 가면서 찾아서 숙제 해 가는게 진정한 숙제가 아닐까요??

듀얼스포츠를 말한건데 이것이 슬라럼용인가요?
슬라럼은 별도로 슬라럼용이라 표기되어있던데요..
그리고 슬라럼과 듀얼 슬라럼의 동일한 경기입니다. (규칙이 달라서 그렇지만.. --;;)

어떻든 앞으로는 프리로 다르게 표현해야 겠네요.. ^_^;;

수행평가가 뭐죠?

뭐랄까... 이거랑 위의 두분, 너무 거저먹으려드는것 같습니다만... 이글은 조금만 검색하셔도 나오는거고, 윗글은 솔직히 논의된적이 없는 이야기라 별 수 없다고 해도요...

수행평가라고 쓰고 숙제나 레포트라고 읽으시면 85% 이상 맞습니다.

아..짜증난다..오타에..노력없이 얻으려고 하고..인사도 없고..요즘 선생님들 정말 힘들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