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전거 간간히 있습니다. ^_^;; 일부 개인이 개조같은것을 해서 사용하죠.. 물론 기성품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_^

풀 서스펜션 바이크가 일반화되기 이전에 이런형태로..서스펜션 포크를 뒤에 장착하는 자전거들이 있었습니다. 대략 94년 전후로 많이 나왔는데...

마린과 마니또에서 사용했죠...성능요? 물론 요즘 기준으로 따지면 별롭니다...

저도 한때 위와 같은 자전거를 탔었습니다. 메이커는 발란스 FS 머였는데.. 95년도 제품이었나?

뒷샥의 방식이 앞샥과 거의 똑같이 생겼구요, 그래서 무게가 좀 나가더군요. 자잘한 충격은 거의 안먹고 큰 충격에만 반응을 합니다.

헉 역시 년식이 좀 됐는지 스탬 길이가 한 140미리?130? 진짜 길다

오호 오랜만에 보는 자전거네여 저거 저더 한 3년전에 타본기억있는데 리어샥 은 거의 먹질 않더군여 힘껏 눌러야 좀 먹을라나 무거운 하드테일이져..^^

무겁습니다, 리어샥도 별로

이자전차..어제 케빈인가??설 올라가서 봤어여~

저는 저런류의 잔거는 서너종류 본 기억이 있는데요.. 이상하게 정감이 있던데요.. 하하하 무거운 하드테일인지는 타보질 못해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