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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3(아이디는 밝히지 않을게요..아이디 거론 않합니다...)님께...

........2003.01.09 23:50조회 수 57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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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언제쯤 보실런지..
전에 얼핏..님과(본인은 아시겠죠..) 이코님이 짧은 덧붙이는말(밑에...)로 얘기 나누신것 보았습니다..
well...님이란 분도 계셨던것 같구요..

제가 2003년 nrs3물어 보았는데..
xxx3님께서 03년식은 가격이 더 올랐다 하셨죠..ㅡㅡ;;

이코님과 well...님께서 소비자가격이 같고..
조금 있으면 20%d.c.된다 하셨는데..
nrs3님께서 여태껏 처음 가격으로 유지 됐다며...
02년식은 올랐다고...

뭐 다 떠나 제 잘못 입니다..
well...님이나 이코님 말씀을 들었어야 했는데..ㅜ.ㅠ

1주전 130만원에 nrs3샀습니다..
그런데..지금은 다른 두 님의 말씀처럼 20%d.c가 되더군요..
헐..
송파 모샵 홈피도 그렇구요..

오늘 그래서 제가 산 곳에 가서 환불 요청 했죠..
지금은 nrs3이 113만원인데..
전 불과 며칠사이에 17만원이나 더 주었습니다..ㅜ.ㅠ

주인이 그러더군요..
제가 산건 샘플이다..
원래 연초엔 샘플 판매라..10%할인이다..
이제 본격 수입 되니..이젠 20%다..

제가 산 차는 샘플용..즉 수입원가가 높아
어쩔수 없다..
그리고..자이언트는 작년에도 그랬다..면서..
대체 누가 연초 가격이 죽~~~이어지냐더군요..

전 이곳에서 입문하면서 부터..
많은 고수님들께..
온라인 상으로나마 모르는것을 배워 왔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17만원이 아까워서라기보다는..
절못된 정보는--님께서 확실히 모르는 정보는 적지 말아 주셨음 해서
무례함을 무릎쓰고 몇자 적습니다..

워낙 빨리 사서 라이딩 하고픈 맘에..
이코님과 well...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제 잘못이긴 하나..
확실치 않는 정보는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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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글쓴이
    2003.1.10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렴풋이 기억이..^^그 님도 일부러 그런것은 아닐테죠..그냥 기분 좋은 맘으로 라이딩 하시길...
  • 선택을 하셨다면 열심히 타는수밖에 없을듯하네요. 어짜피 결정은 님이 내리신것이시니... 그럼 항상 즐라하시길...
  • 험..재밌는 분이네요. 어느 한가지 정보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두가지 정보중에 선택한것은 님 본인인겁니다.
  • 그렇게 따져보면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그 수많은 잘못된 정보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질뿐이죠.
  • 그분이 나쁜의도를 가지고 있었던것도 아닐진데 -_-ㅋ '너때문에 나 손해봤어' 하는 이런모습은 별로 보기 안좋군요.
  • 글쓴이
    2003.1.10 09: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가격왜 잘알아보지 않고 사십니까? 인터넷홈피에있는가격 20% 디시해서 올려놓은가격이 많을겁니다.. 거의 30%디시해줍니다 .. 잘알아보고 사세요// 비쌀수록 그 할인돼는
  • 글쓴이
    2003.1.10 09:2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격은 커지겠죠? 샾에 찾아가셔서 악세사리라도 더달라고 하세요.. 안준다고 하면 왈바 게시판에 올리세요.. 그샾주인 너무 비양심적이고 잘모른다 싶으니깐 바가지 쒸운거같습니다..
  • 글쓴이
    2003.1.10 0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것저것 안되면 그냥 열심히 타세요 다잊고 ... 열심히 탓 본전 뽐아야죠
  • 글쓴이
    2003.1.10 09: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만원이문제가아니라 열심히타시는게 본전뽑게요.아무리싸게사면뭐함니까 세워만두면. 열심히타서 본전뽑으세요 안전운행하시구요
  • 음... 저는 일단 물건 사면 가격은 잊어버립니다. 저도 잘 속는축에 속해서.. 다만 그 돈만큼 잘 썻는가.. 그것만 생각합니다.
  • 글쓴이
    2003.1.10 1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혹시 고등학생이나 중학생인가여? 애들이 아니라면 자신의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 정보의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시길.
  • 글쓴이
    2003.1.10 1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속좁고 쪼잔한 분인 것 같군여... 아이디 거론 안한다면서 다 드러나게 써놓고... 17만원에 (물론 작은 돈은 아니지만 자전거에 그만한 돈 들일 수 있는 분이라면... -_-)
  • 글쓴이
    2003.1.10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청까지 하는 정도라면 알만하군여... 난 못난이요 하고 스스로 광고하는 꼴입니다
  • 글쓴이
    2003.1.10 1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세요..17만원이라면..또 구매시 샵 주인이 담주면 20%한다라고 제대로 밝히지도 않았다면..환불 요청은 당연한 겁니다..소비자의 권리 이지요..
  • 글쓴이
    2003.1.10 1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또한..정확치 못한 정보의 자제 요청은 누구나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몇살이냐구 물으신 분--정말 한심합니다.. 의견을 나눔에 있어..나이는 상관이 없습니다..
  • 글쓴이
    2003.1.10 12:02 댓글추천 0비추천 0
    nrs님이 초등학생이어도 우리와의 대화는 동등한 위치에서 하는 겁니다..의견을 나눔에 자신의 위치로 상대를 누르는것은 불필요 하죠..
  • 글쓴이
    2003.1.10 1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또한..17만원을 환불 요청 했다고 쪼잔하다 하신 아이디도 밝히지 않는 님같은 사람은..이미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것입니다..
  • 글쓴이
    2003.1.10 12: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써놓고 보니..이런 대화에 끼게 됨이 부끄럽네요..허나 제 위에 3개의 리플을 다신분때문에..기가 막혀 지나칠수가 없네요..
  • 글쓴이
    2003.1.10 1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well 님... 대화를 함에 있어서 그 대화의 내용이 중요하지 아이디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성인이라면 자신의 판단하에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정보를 탓하면서 징징대는 모습
  • 글쓴이
    2003.1.10 1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심해서 그럽니다. 더구나 교묘하게 상대방의 아이디를 공개하는 것은 비열한 짓이죠
  • 글쓴이
    2003.1.10 1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신의 위치로 상대방을 누르는 것은 불필요하지만 제가 언제 위치로 상대방을 누르려고 했습니까?
  • 글쓴이
    2003.1.10 1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은 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시나요?
  • 글쓴이
    2003.1.10 16: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일들이 가끔생기는데 내가보기엔 게시판 에티켓에 서로가 신경을 썼으면 좋겠읍니다.. 서로신뢰하고 정감가는 사이트,게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위에같은글들 자제했으면 합니다..
  • 글쓴이
    2003.1.10 1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못된 상황에 대해 지적하시는 방법이 너무 공격적이고 노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속좁고 쪼잔하고 나이가 나오고 너무 비매너적인 표현입니다.. 이런단어 안쓰고도 얼마든지 게시판
  • 글쓴이
    2003.1.10 16: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 글쓸수 있읍니다.. 누구나 실수할수있읍니다.. 게시판에서 이런글보면 정말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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