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갔어어야 하나...

갔으면 왠지 반쯤 얼었을듯......하군요..ㅎㅎㅎ

지난 여름 어느날 놀러 갔을 때 쭈꾸미님이 슬링샷으로 10미터 거리에서 한 방에 쏴 맞춘 막걸리병은 그대로 박혀 있군요. ㅋㅋㅋ

짜수님! 눈쏠민 대단하신 양반이 퀴즈를 못 맞추네...사진 속에 키큐라님하구 건그래님 있구만...ㅋㅋㅋ...

뚜레킴님! 하나도 안추웠다는....전설이...담엔 꼭 함께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