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청솔모

ralfu712007.09.04 18:56조회 수 652댓글 11

  • 1
    • 글자 크기




도망갈까봐서 줌으로 찍었는데 많이 흔들렸네요.
먹고 있는것이 먼가요?
저큰걸 나무에서 떨어트려서 낑낑대고 옮기고 있더군요.


  • 1
    • 글자 크기
사랑하는 문순이와 문돌이-_-? (by ほたる™) 첫 번째 풀샥 07 ETSX-10 (by hshunter68)

댓글 달기

댓글 11
  • "잣"이군요....^^
    아직 채 익지도 않았을텐데요....저 같으면 저 녀석 쫓아내고 제가
    다 까무긋을틴디유...^^::ㅎ
    여긴 또...워디래유....??.....건강히 잘 지내시쥬...^^
  • ralfu71글쓴이
    2007.9.4 1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잣이군요.
    나무에서 뭐가 떨어져서 뭔가하고 봤더니 저녀석이 나무에서 거의 동시에 내려오더군요.
    장소는 우리에 남산입니다.^^
    스카이님 덕분으로 항상 밝은 웃음 간직하고 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생활하십시요.

  • 저놈때문에 다람쥐가 말라간다고 하더군요.
  • 청솔모 외래종이라던데~~~~~~~~~
  • ralfu71글쓴이
    2007.9.5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군요.볼때마다 돌맹이 신공을 펼쳐야겠군요.
  • 그러고보니 궁금한데요, 청솔모하고 다람쥐하고 다른점이 무엇일까요? 겉으로 봐서는 그넘이 그넘같은데 말이에요.
  • '청설모'입니다.
    저걸 먹어 본 분의 말을 들어보니
    '소나무향'이 난다고 하더군요.
  • 구름선비님...글 읽고 순간 청설모 맛이 소나무향 맛인가 하고 오해를 ㅎㅎ-_-;
  • 맞습니다.
    청설모를 먹어 본 사람의 증언입니다. ㅎㅎ
  • 논산 훈련소에도 저놈 무지 많습니다. 훈련소 가로수가 죄다 잣나무라...

  • 청솔모는 다람쥐보다 2-3배가량 크구요.. 어떻게 보면 귀여운데 자세히 보면 징그러워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저넘 잡으면 한마리당 5000원요.. ㅎㅎ 제 일터의 적이라고.. ㅎㅎ
첨부 (1)
성오사진_1188.jpg
173.4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