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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산림박물관 (스크롤의 압박)

토마토2007.04.10 09:36조회 수 50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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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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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모델과 마음이 잘~ 맞으면 이렇게 좋은 사진이 나오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은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줄장지 도마뱀도 나왔군요....참....오랜만에 보니
    새롭습니다.

    아랫쪽의 사진에
    산을 깃점으로 난 두 갈래의 도로....차령산 가기 위해(부여쪽으로)
    오래 전에 있던 국도인데 서해안 고속도로가 나기 전에는
    그 길로 해서 집에 갔었죠...

    차령산맥 국도변에서 팔던 꿀밤과 칡즙 참으로 맛있었다는...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정안의 밤은 전국적으로도 유명하죠..

    은서와 더불어 토마토님의 사진들 보니
    예전 생각이 절로 납니다요...^^:: ㅎ....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시길 기원 드리며.....^^
  • 아이랑 놀아주는 좋은 아빠~~~
    빵먹으며 웃는 사진이 너무나 좋군요^^
    언제 이런거 해보나 ㅋㅎㅎ
  • 덕분에 좋은 구경했습니다^^
    중간에 군자란 꽃이 인상적이네요~ 선인장 종류가 꽤 많군요~~
    계속 감상하다가..
    타조가 나와서 쪼금 놀랐습니다~ ㅋㅋ
  • 헉~
    윤서가 기대고 있는 게 거대한 나무뿌리 맞죠?
    나무뿌리를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적이 있는데 저것의 십분의 일 정도 크기 하나를 만드는데 거진 반 년은 걸리던데요. 전문가는 아니었지만 매일 퇴근하는대로 두어 시간 정도 꼼꼼하게 공을 들이더니 뿌리 공예 작품을 하나 건지더군요^^

    그런데 저건 대단합니다. 뿌리 맞나요?
  • 토마토글쓴이
    2007.4.10 2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 청죽님 윤서는 십자수님의... 제딸은 은서입니다. ㅎㅎ
    네 뿌리가 맞는거 같은 데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
    담번에 가면 한번 물어 보아야겠습니다.
  • 토마토님 덕분에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벗꽃도 선인장꽃도 다 예쁘지만 은서꽃이 제일이군요.
    멋진 사진과 좋은 음악이 참 평화로운 조화를 만들어 줍니다.
  • 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 증상이 들통났네요.
    은서를 윤서와 착각했습니다.^^

    (은서, 윤서, 민서, 대서....)
    (에구 대서는 가문의 영광에 나오는 머스마 이름인디..)
  • ㅋㅋㅋ 제 둘째는 아무 이유 없는 이름이라는...
    아빠 김가, 엄마 강가, 지 언니 이름 윤서에서 첫글자...

    그래서 김강윤... ㅎㅎㅎ 金姜潤 金潤舒

    사진 정말 깨끗하네요... 은서의 해맑은 미소와 고운 피부처럼...

    오늘은 땡깡 안부렸나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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