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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롱둥이

pmh792007.04.07 11:58조회 수 5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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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 걸치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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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등산할때 쓰는 그런거네요 ^^
  • 요크셔 테리어가 애완견 중에는 상당히 훈련이 잘된답니다.
    저도 예전 키우던 넘이 있었는데 화장실 문 안열어주면 현관에다 볼일 볼 정도로 훈련을 잘 시켰었죠. 그넘 정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지금은 늙어 저세상에 갔을겁니다. 아가도 두번에 8마리나 낳았는데...
  • pmh79글쓴이
    2007.4.10 1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도 요크셔를 키우셨군요.
    이 녀석도 배변은 아주 잘 가리죠. 무엇보다도 집에 오면 짖고 뒹굴면서 반겨주는 놈(실은 암컷)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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