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온 라익히 광고군요. 주제가 "안입은듯...."이라나..

등이 볼록한게~~~~~이상해 보여요 ^^;;

저 군살없는 몸매...저렇게 만들려고 하나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습니다.^^ㅎㅎ

투르 드 프랑스 대회가간중 하루에 사용하는 열량이 9000kcal에 달한다고 하네요.
많이 드셔도 열심히 타시면...^^;;;

ㅋㅋ 제 컴의 배경화면인데...

제 책상위에 랜스암스트롱의 달력이 걸려 있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돈주고 산 비싼 달력입니다. 어머님때문에, 암스트롱은 저의 우상이었습니다... 이젠, 달력을 잘 쳐다보지 않습니다... 비록 그는 암에 걸렸으나,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었기에,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역에서 물러난 그에게, 어떤 삶이 펼쳐질지 무척 많이 궁금합니다...

정치할듯......

음... USPS 모자를 질렀었는데... 마지막에 디스커버리채널로. ㅡㅡ;;; 대략 난감.